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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0 이런 사람을 만나 진실되게 행복하세요!!^^; 1999-11-05 홍선미 54112
831 그 그리고 그녀...펌 1999-12-09 서미경 60812
833     [RE:831] 1999-12-10 안성희 1270
919 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 2000-01-29 김영선 57212
921     [RE:919]^^ 2000-01-29 박엄지 960
923     [RE:919]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 2000-01-31 우영선 1081
1144 동정부부의 사물놀이 2000-05-13 박수진 36112
1208 아버지(아들의글) 2000-05-26 민형식 49312
12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2000-06-02 유현진 98612
1385 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***펀글 2000-07-06 조진수 60712
1507 한번 읽어보실래요?..좋은시예요. 2000-07-31 김영주 97212
1552 산소 같은 그녀 2000-08-11 유병안 54512
1700 하느님의 존재와 냉담 2000-09-05 안재홍 56212
1716 첫 걸음 2000-09-07 성진수 56612
1805 * 유리조각을 줍는 노인 -페스탈로치 * 2000-09-26 채수덕 54112
1815 이상한 여행 후 2000-09-28 안재홍 34812
1872 당신을 사랑합니다(편안한 시한편-6) 2000-10-09 백창기 63112
1895 *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.... 2000-10-11 김윤진 44312
1901 어느 여인의 기도 2000-10-13 백창기 58512
1916 사랑한다고 말해***【2편】 2000-10-16 조진수 2,51712
1937 아래글에 대해 2000-10-18 김화령 39312
1976 사랑은(편안한 시한편-8) 2000-10-26 백창기 64612
2013 나무(편안한 시 한편-10) 2000-11-02 백창기 58912
2023 친구에게.. 2000-11-04 이근재 51712
2076 누군가와 함께라면... ... 2000-11-15 김수영 56912
2170 사랑하는 마음이 왜 ♥모양인지 아세요? 2000-12-09 조진수 1,03412
2175 나 무 들 2000-12-10 조후고 42612
2230 ***저 큰병걸린거 아니게쬬?*** 2000-12-18 박영미 43012
2239 이해의 나무 2000-12-20 조진수 53212
2246 3초의 여유가 행복을 줄수도 있습니다. 2000-12-20 이창승 53112
2269 듣고있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이에요 2000-12-25 김광민 2,48912
2336 소년과 노인 2001-01-05 김양숙 40312
2399 우리만나거들랑.. 2001-01-11 이명라 369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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