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6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008-12-13 조용안 5884
4083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|2| 2008-12-22 김종업 5888
40992 ◑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기도... |2| 2008-12-30 김동원 5885
41000 따듯한 마음으로... |6| 2008-12-30 원종인 58810
41701 아, 어머니... |7| 2009-02-01 노병규 5888
41907 행복은 내 안에 있다 |6| 2009-02-12 김미자 5887
42017 아 아, 김수환 추기경님, |1| 2009-02-16 이청심 5885
42477 70여 개의 각종 '패(牌)'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2009-03-13 지요하 5883
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-03-27 마진수 5884
42755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|4| 2009-03-31 노병규 5887
44448 기다림 |3| 2009-06-25 노병규 5883
44590 7월의 여름편지 |1| 2009-07-02 김미자 5888
46125 어떤 점에선 열정이 없을수록 삶은 더 선량해진다 2009-09-12 조용안 5881
46963 ♣ 마음의 주인이 되라 ♣ |2| 2009-10-28 마진수 5884
47390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2 박명옥 5884
47391    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2 박명옥 2654
47408 가슴으로 하는 사랑 |1| 2009-11-23 조용안 5882
47608 ▒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. ▒ |2| 2009-12-05 조용안 5883
48443 눈길 조심하세요~~ |1| 2010-01-15 김미자 5887
51215 노인의 지혜와 경험 |1| 2010-04-30 조용안 5888
53374 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|2| 2010-07-17 조용안 58821
54271 대부도 - 땅나리 |1| 2010-08-18 노병규 5884
54796 사형수와 딸 |4| 2010-09-10 노병규 5885
55822 외로울 때 기도합니다 |6| 2010-10-22 권태원 5883
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|4| 2010-10-29 김영식 5887
56107 중년의 가을 |3| 2010-11-02 김영식 5883
56148 사랑의 인사 |2| 2010-11-04 김미자 5887
56240 어머니 / 글 : 류 해욱 신부 |2| 2010-11-08 원근식 5887
56815 장미의 기도 / 백만송이 장미 |6| 2010-12-04 김미자 5886
57950 ♣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♣ |1| 2011-01-13 김현 5883
58786 봄의 웃음소리 |2| 2011-02-14 김영식 5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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