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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476	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	2011-03-12	이근욱	483	4
59477	목마와 숙녀//낭송 박인희 \|3\|	2011-03-12	김영식	397	4
59504	4 월의 환희 //Sr. 이해인 \|2\|	2011-03-13	김영식	444	4
59506	말이 곧 인품입니다 -펌	2011-03-14	이근욱	446	4
59509	사순절 기도시 / Sr.이해인	2011-03-14	노병규	508	4
59517	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	2011-03-14	노병규	382	4
59546	사순시기 치유를 위한 기도	2011-03-15	노병규	624	4
59554	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(옮긴글)	2011-03-15	이근욱	421	4
59560	내면의 작고 고요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	2011-03-15	박명옥	461	4
59563	♡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♡ \|1\|	2011-03-16	노병규	535	4
59565	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	2011-03-16	노병규	454	4
59566	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	2011-03-16	노병규	430	4
59610	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\|1\|	2011-03-17	노병규	450	4
59614	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\|2\|	2011-03-17	노병규	467	4
59618	아내의 꽃 \|7\|	2011-03-17	김영식	544	4
59630	어느 목수 이야기 \|1\|	2011-03-18	노병규	559	4
59640	그랬어요	2011-03-18	허정이	380	4
59657	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\|1\|	2011-03-19	노병규	451	4
59668	♣ 참 행복이란 . . ? ♣ \|8\|	2011-03-19	김현	441	4
59713	이불 한 채의 사랑 \|1\|	2011-03-21	노병규	536	4
59718	◆ 우리가 함께하는 것들 ◆ \|6\|	2011-03-21	김현	402	4
59732	경제 상식 1회	2011-03-21	김근식	317	4
59743	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있다 \|1\|	2011-03-22	박명옥	507	4
59744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	2011-03-22	노병규	524	4
59747	봄의 전령사 유채꽃 \|2\|	2011-03-22	노병규	2,670	4
59790	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- 밤송이 신부님 \|1\|	2011-03-23	노병규	402	4
59801	우연 그리고 인연 \|1\|	2011-03-24	노병규	466	4
59802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	2011-03-24	노병규	470	4
59803	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	2011-03-24	노병규	358	4
59818	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	2011-03-24	박명옥	44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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