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60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3-23 이미경 5897
42711 자기 자신이 희망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8 이은숙 5893
43166 침묵 - 이해인 |2| 2009-04-23 노병규 5896
43510 봄비에게 |1| 2009-05-12 김미자 5896
44553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|3| 2009-06-30 김미자 58912
44773 축복받는 사람 |2| 2009-07-10 노병규 5896
44774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|4| 2009-07-10 조용안 5899
44908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|3| 2009-07-16 노병규 5897
45491 나중은 없습니다 |1| 2009-08-11 노병규 5894
46091 오유지족(吾唯知足) 2009-09-10 김동규 5894
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|1| 2009-12-06 김미자 5897
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|1| 2010-01-08 노병규 5895
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|1| 2010-06-07 노병규 5894
5232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 |1| 2010-06-09 김중애 5893
52339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진실 2010-06-10 원근식 5891
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? <모시고 옴> |7| 2010-11-01 김영식 5894
56219 유머 감각을 기르는 방법 2010-11-07 박정순 5896
56222     Re:베드로와 삼계탕 |3| 2010-11-07 김미자 4124
56633 ★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☆ |9| 2010-11-25 김영식 5895
57278 Merry Christmas 2010-12-21 조용안 5893
58443 ♥ . . 빈 마음이 주는 행복 . . ♥ |2| 2011-01-31 김현 5893
58651 베푸는 사랑 |1| 2011-02-09 노병규 5893
59375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1-03-09 박명옥 5891
59990 아름다운 사람들 |2| 2011-03-30 김미자 5896
60398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2011-04-14 노병규 5894
61887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말라 2011-06-14 박명옥 5893
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. |2| 2011-09-10 김영식 5892
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-10-01 박명옥 5890
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-10-25 박명옥 5893
67851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-01-01 박명옥 5894
67968 이 땅에 사는 이유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-01-06 김미자 5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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