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964 사람이 궁하면 거짓말을 2022-09-23 박윤식 1,9234
29712 [사제한분고발]과 그 반응을 보고-- 2002-02-10 김경민 1,92226
36891 부활의 집은 어떻게되는가? 2002-08-03 최영식 1,9221
219873 스페인 본당 가브리엘 신부님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 격리중 신자분들에게 보 ... |1| 2020-03-20 하경희 1,9222
22577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2-08-30 주병순 1,9220
216835 성 미카엘 묵주기도 2018-11-19 이윤희 1,9210
220506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32기를 모집합니다. 2020-07-13 손영순 1,9210
220694 무당, 점쟁이보다 하느님(예수님)을 의지하는 편이 훨씬 낫다 2020-08-10 변성재 1,9213
225933 가톨릭성가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#깐또레스#대전교구 사제들 ... 2022-09-20 박관우 1,9211
227113 ★★★★★†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1,9210
214242 킬링필드 유골들의 충고/忍冬 양남하 |1| 2018-01-29 양남하 1,9207
218007 ★ 순종하며 살자 |1| 2019-05-30 장병찬 1,9200
225660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는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1,9200
52173 침묵은 더이상 긍정이 아님을..... 2003-05-14 임수정 1,91972
52179     탄현동본당게시판에올려주십시요! 2003-05-15 서대원 80213
68401 성전건립-건축설계 봉헌하고 싶읍니다. |2| 2004-07-03 김미화 1,9184
100366 [컴배우기-52]좋은 이미지 소스..활용해보세요.. |25| 2006-06-05 신희상 1,9189
216380 MICHEL RUGGIERI(중국명, 라명견 신부)의 생애 기록. 2018-10-02 박희찬 1,9183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171
224669 03.12.토."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."(마태 ... |1| 2022-03-12 강칠등 1,9171
213991 베트남 다낭교구 주교좌 성당 (콩가 수닭 성당) 성탄 모습 2017-12-25 오완수 1,9161
218544 유엔깃발 논쟁의 전망 |1| 2019-08-19 이바램 1,9160
216304 김희중 대주교, 평양 방문 이야기 2018-09-22 박윤식 1,9152
37563 방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며! 2002-08-22 송춘섭 1,91444
37572     [RE:37571]님!개신교로 개종하심이 어떠신지요..? 2002-08-23 구본중 4675
20352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. |3| 2014-01-21 노병규 1,91417
213828 한 눈을 팔면서 걸어가다가는 발을 헛딛게 되고, 두 눈까지 팔면서 뛰어가다 ... 2017-11-29 박희찬 1,9141
218338 말씀사진 ( 루카 10,41-42 ) 2019-07-21 황인선 1,9141
219132 2만7000명이 매달 2만원씩 기부… 순교 성지에 '두 개의 탑' 세웠다 2019-11-25 이윤희 1,9140
225861 어느 노인의 고백 |2| 2022-09-12 양남하 1,9144
225991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9140
222626 05.25.화."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"(마르 10, 30 ... 2021-05-25 강칠등 1,9130
124,039건 (91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