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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168 말바꾸기 달인들 |2| 2012-05-03 문병훈 5500
191797 이현주 목사 "하느님과의 핫라인, 왜 안 씁니까 |17| 2012-09-19 신성자 5500
194450 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-12-07 이돈희 5500
194463     Re: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-12-08 강칠등 930
194607 천주교 서울대교구장님 "꼭"봐주세요 |7| 2012-12-13 김장수 5500
194804 박근혜"인디언식" 이름 너무 재미있다... |1| 2012-12-21 이석균 5500
195026 도우미 |5| 2013-01-02 이영주 5500
195216 하부내포성지 |15| 2013-01-10 윤종관 5500
196303 오늘 미사에 가서 주보를 통해 ... |3| 2013-03-03 이정임 5500
196305     Re:모르는 것이 병! 2013-03-04 이정임 1660
197538 생존자라는 말도 싫어요 내가 죽다 살아났나요? 2013-04-21 신성자 5500
198591 이메일 내용 공개 |1| 2013-06-10 윤종관 5500
200529 풍찬노숙 7년째, 대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투쟁 |3| 2013-08-28 지요하 5500
200735 일본 생선이 두렵다고? 웃기지 말라 |2| 2013-09-05 문병훈 5500
202196 오랜만에 다시 찾은 광주에서 일인시위를 하다 2013-11-13 지요하 5501
202319 내 인생의 동반자, 아내 그리고 친구! |4| 2013-11-20 노병규 5509
202352 신앙조차 운동권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 |10| 2013-11-22 조명기 55011
202759 이그레고리오 신부 천진암 성지 부주임으로 부임, 환영미사와 5위성현 묘 참 ... 2013-12-18 박희찬 5500
20488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4-03-27 주병순 5505
205851 교황님: 하느님께 마음을 두십시오. 흔들리지 마십시오! |2| 2014-05-20 김정숙 5503
20876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5-04-16 주병순 5504
223909 ’4에즈 2,34-35‘에 대해서 |1| 2021-11-19 박윤식 5501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500
228427 07.07.금."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."(마태 9, 12) |1| 2023-07-07 강칠등 5501
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3-07-17 주병순 5500
228703 ★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5500
10240 정창욱님께 2000-04-13 이승국 5491
12222 이수영님께^*^ 2000-07-10 곽일수 54913
12546 서로베르또신부님 2000-07-31 방선희 5499
15913 자제를... 제발 부탁입니다. 2000-12-21 정의석 54911
20673 미친놈 입니다... 2001-05-28 서용호 5493
24193 글로리아 성녀에 대해 알려주실분... 2001-09-10 길잡이 5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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