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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85 공연한 일에 관심을 두었나요? 기도 부탁드려요. |5| 2008-08-02 이완규 5619
123166 하느님의 뜻과 예수님대신 내리는 우리의 판단 |5| 2008-08-16 정평화 5615
125918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5| 2008-10-15 장병찬 5616
125960     라살레트, 루르드, 파티마... |2| 2008-10-15 김은자 2181
125946     교회인가의 출판물마저 무시하다니...!! |12| 2008-10-15 정유경 3374
125952        Re:장이수님의 글은 그렇다 칩시다.. |35| 2008-10-15 안현신 3052
125948        야 ~ 대단한 신심인가봐 (내용 무 / 삭제 안 되어) 2008-10-15 장이수 1180
125937     성인 글도 아닌 금서를 '통공'처럼 [꾸미는 본성] 2008-10-15 장이수 1712
125938        내용무 2008-10-15 김흥준 1221
125931     Re:옷타비오님의 소설은 신앙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 |8| 2008-10-15 이성훈 40410
125939        다른 이의 신심을 존중하는 마음을... |6| 2008-10-15 김흥준 3143
125941           사적계시도 아니고 금서 [해악에서 벗어나기] 2008-10-15 장이수 1572
125944              원문과 일반견해를 짜집기하여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^^ |11| 2008-10-15 김흥준 2393
125921   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영감과 인간으로부터 오는 환상 2008-10-15 박광용 2577
127583 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12| 2008-11-27 장선희 5616
127585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4| 2008-11-27 곽운연 1624
127611 거짓의 사람들 2008-11-27 장병찬 5614
127626     Re:거짓의 사람들 |1| 2008-11-27 곽운연 1028
128173 조성봉 미카엘을 아쉬워하며....... |10| 2008-12-08 나승철 56119
128174     Re:조성봉 미카엘을 아쉬워하며....... |7| 2008-12-08 송동헌 41616
130681 오늘의 굿 뉴스, 부끄러운 한 단면입니다. 2009-02-07 송동헌 56110
130693     . |1| 2009-02-07 장선희 2868
130710        Re:참 용감한 분이십니다. 2009-02-08 곽운연 1299
130686     참 부끄럽습니다. |1| 2009-02-07 송동헌 2608
130690        말로만 부끄럽다 하시며 벌거 벗고 다니시면 않됩니다. ^^ |1| 2009-02-07 유재범 1949
130683     부끄러운 줄 알긴 아시나요? ^^ 2009-02-07 유재범 21316
131368 진짜 확실한 사진 |15| 2009-02-23 배봉균 56111
134290 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|22| 2009-05-12 배봉균 56113
134516 은표순! 당신이 말한 가벼운 사고, 눈으로 확인할래나요? 2009-05-16 윤광진 5612
134525     Re:은표순! 당신이 말한 가벼운 사고, 눈으로 확인할래나요? |3| 2009-05-17 곽운연 3092
135323 '명동성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미사'-5/29 '지금 여기' |5| 2009-05-29 정원은 56111
136393 읽어보시고 각자가 판단하시길.... |2| 2009-06-16 김영호 5615
136397     Re:이 외에도 말씀은 이렇게...... |4| 2009-06-16 김영호 2606
141914 지상에 이미 시작된 하늘나라가 천국(heaven)이 아니라면, 도대체 무엇 ... |15| 2009-10-26 소순태 5615
141926     Re:"하늘나라는 가톨릭교회를 말합니다" 그냥, 이렇게 크게 외치시고, 주 ... |60| 2009-10-27 안정기 51712
143925 탈퇴의 말씀 2009-12-02 홍석현 56110
143982     Re:탈퇴의 말씀 2009-12-02 이상훈 1341
143929     홍석현님, 저도 곧 뒤따릅니다. 2009-12-02 정유경 3176
153832        Re:올바르지 못한 신앙관을 가진 자가 2010-05-05 안현신 591
151736 유머 시리즈 23 - 엽전 열닷냥 2010-03-20 배봉균 5615
153314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7 - 어뢰 이야기 2010-04-26 배봉균 5616
158654 ..심사가 복잡하네요.. 성당사람들과 개고기..(여기 유머게시판에 오른 글 ... 2010-07-27 임동근 5614
159000 1 2010-07-31 김창훈 5617
159007     Re:축복받은 형제 ... 2010-07-31 홍종석 3082
159008        1 2010-07-31 김창훈 2732
159014           Re:저가 평수 판단을 ... 2010-07-31 문병훈 2742
159036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할일 2010-08-01 김은자 2072
160311 이정희님도 절제를! 2010-08-20 고창록 56123
160350     진정 궤변은 말이죠. 2010-08-20 이정희 3059
160355      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2010-08-20 김복희 3439
160362           ↓아웃^^ 2010-08-20 김복희 2927
1603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랬었죠 2010-08-21 이상훈 2950
160332     Re:추기경님의 가르침도 흔쾌히 받아드려야 합니다. 2010-08-20 박여향 3489
160353        추기경님의 가르침 2010-08-20 이정희 2367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61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684
163894 불가사의 2010-10-05 김동식 56110
163915     소통 2010-10-05 이성훈 42624
163936        Re:소통 2010-10-06 김동식 2352
163938           없는 것이기에. 2010-10-06 이성훈 24011
1639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없는 것이기에. 2010-10-06 김동식 2163
163905     Re:불가사의 2010-10-05 곽운연 2919
163908        Re: 시대착오 & 중 병 2010-10-05 고창록 2858
163911           Re: 시대착오 & 중 병 2010-10-05 곽운연 2055
163917              원래 자신의 밥그릇 앞에선 약해지기 마련입니다... 2010-10-05 김은자 2717
1639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카더라 통신? 2010-10-05 이성훈 33320
16392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제는 즉흥적이지 않지만 오해와 실수는 많다/ 2010-10-05 김은자 3299
1639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해야 할 말들을 하지 않는것. 2010-10-06 이성훈 30813
16395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잘못 읽은게 죄인가? 2010-10-06 김은자 2072
1639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제는 즉흥적이지 않지만 오해와 실수는 많다? 2010-10-05 송동헌 2643
1639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10-05 김은자 2524
1639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??????? 2010-10-05 송동헌 2330
163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 죄송합니다... 2010-10-06 김은자 1990
165082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이야 ... 2010-10-29 임덕래 56121
165229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1-01 김미자 1091
165118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김영호 1381
165094     잘 보았습니다. 고맙습니다. ^^* 2010-10-29 이영주 1364
165091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문병훈 1675
165375 뻑하면 좌파니 좌편향적이라느니.... 2010-11-03 강귀덕 56122
165388     좌, 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... 2010-11-03 홍세기 2049
165403        Re:그러게나 말입니다..(수정) 2010-11-03 안현신 1955
165407           저도 어떤 면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지만... 2010-11-03 홍세기 1835
165406           Re:거짓말에는 눈 감는... 2010-11-03 정란희 2069
16543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^^ 2010-11-03 안현신 1713
165400        일상의 영성 2010-11-03 김복희 1977
165378     Re:뻑하면 좌파니 좌편향적이라느니...._첨부터그랬던건 아닙니다.. 2010-11-03 안현신 2517
165385        좌파니 우파니 하는 것은... 아마도 첨부터 그랬던 것... 2010-11-03 박광용 23110
165392           Re: 열등감 혹은 우월감 2010-11-03 정란희 2059
165386           Re:개인적으로 한이야기나(추가) 2010-11-03 안현신 22211
165412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때 기억 납니다. 2010-11-03 김은자 2444
16542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때 쪽지 받았습니다. 2010-11-03 장세곤 1653
1654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모임자체는 하자 없는 좋은 모임입니다.... 2010-11-03 안현신 1922
166422 ..불교는 동네북?... 성공회신부여.. 늬들마저 ?.. 2010-11-15 임동근 5616
166467     Re:..불교는 동네북?... 성공회신부여.. 늬들마저 ?.. 2010-11-16 장석경 1392
166528        Re:..불교는 동네북?... 성공회신부여.. 늬들마저 ?.. 2010-11-17 임동근 1062
168037 망했다 2010-12-17 홍종선 5613
168056     죄송합니다. 제 탓입니다. 2010-12-17 김영훈 2863
169239 정식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구하려면? 2011-01-07 박재석 5611
169240     Re:정식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구하려면? 2011-01-07 홍세기 3635
169417        Re:정식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구하려면? 2011-01-10 박재석 1581
169296 , 2011-01-08 나성연 5616
169303     Re:중계동 성당 교우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!! 2011-01-09 문병훈 3944
16934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스무두번째- 2011-01-09 황규직 5611
169344     Re: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스무두번째- 2011-01-09 곽운연 2612
169610 선우경식 기념 자활터 노숙인들, '요셉의 집' 처분 움직임......... ... 2011-01-13 신성자 5616
169638 세계 가톨릭 주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2011-01-13 이수진 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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