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16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2013-07-11 김현 5922
78820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 / 나는 행복 합니다. 2013-08-07 원두식 5921
79126 가두선교단 선교교육실시 (부평3동성당 성가정의 어머니Cu. 전단원) 2013-08-25 문안나 5921
7938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3-09-13 강헌모 5921
79438 네것을 쪼개어 나누어 주어라! 2013-09-16 강헌모 5921
7944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013-09-17 강헌모 5921
79582 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2013-09-28 원두식 5923
79751 인생의 환절기 2013-10-12 강헌모 5922
80597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..... (판관 6. 19-24) 2013-12-27 강헌모 5920
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2-02 이근욱 5923
84366 4월에 꿈꾸는 사랑, 4월의 꿈,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3-29 이근욱 5920
86853 오늘만큼은... 2016-01-30 강헌모 5920
92680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8-05-31 김현 5921
92991 [복음의 삶] '진리의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.' |2| 2018-07-05 이부영 5921
96163 광야 2019-10-08 이경숙 5921
98589 ★비오 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(아들들아, 용기 ... |2| 2020-12-19 장병찬 5920
9859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5920
101429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5920
102265 † 36.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920
1794 순간 의 여정 2000-09-24 안재홍 59121
2013 나무(편안한 시 한편-10) 2000-11-02 백창기 59112
2481 소금 같은 사람 2001-01-20 정안젤로 5917
4011 미움이라는 이름의 병 2001-07-04 이만형 59116
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-11-29 이승민 59116
6286 아름다운 뒷모습.. 2002-05-08 최은혜 59117
6367 한 장의 벽돌.. 2002-05-17 최은혜 59120
7287 ^^.. 첫 고해성사 2002-09-19 마남현 59115
8948 말은 가슴에 스며들어 영원히 기억된다 2003-07-22 이우정 59117
11269 그.리.움.으로 그립습니다. |22| 2004-09-07 김엘렌 5918
13987 베티성지성당 |1| 2005-04-12 김정애 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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