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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031	할아버지와 구두	2010-10-30	노병규	495	4
56040	아버지와 밤나무	2010-10-30	노병규	400	4
56053	위령성월	2010-11-01	노병규	468	4
56059	무지개 원리 \|1\|	2010-11-01	노병규	501	4
56060	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	2010-11-01	노병규	433	4
56064	참 좋은 친구,참 좋은 이웃	2010-11-01	조용안	472	4
56070	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? <모시고 옴> \|7\|	2010-11-01	김영식	589	4
56073	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\|6\|	2010-11-01	임성자	371	4
56095	새벽 \|1\|	2010-11-02	신영학	431	4
56096	음악의 향기 속에 / 이해인 수녀님	2010-11-02	노병규	542	4
56097	위령의 날	2010-11-02	김근식	409	4
56112	하느님은 삼등입니다 \|3\|	2010-11-03	박호연	393	4
56129	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\|4\|	2010-11-03	임성자	363	4
56138	가평 빈센트 생태마을	2010-11-03	황현옥	2,582	4
56157	평화롭고 따뜻해 보입니다. \|1\|	2010-11-04	강칠등	228	0
56145	시가 익느라고 - 이해인 수녀님	2010-11-04	노병규	466	4
56150	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\|4\|	2010-11-04	노병규	515	4
56153	침 묵 \|2\|	2010-11-04	장홍주	527	4
56175	당신에게 가는 길 \|6\|	2010-11-05	권태원	452	4
56195	고통이 은총으로 \|4\|	2010-11-06	안중선	382	4
56201	미리 들춰본 세월 \|2\|	2010-11-06	장홍주	327	4
56223	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11-07	이미경	455	4
56227	부부의 일생 \|3\|	2010-11-07	임성자	450	4
56236	길 가는 자의 노래 \|4\|	2010-11-07	김영식	416	4
56264	이 추위에 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..... \|6\|	2010-11-09	김미자	443	4
56275	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\|8\|	2010-11-09	김영식	548	4
56278	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\|2\|	2010-11-09	임성자	377	4
56286	사람 냄새가 그리운날엔.... \|8\|	2010-11-10	김영식	552	4
56302	하느님 믿듯이 \|3\|	2010-11-10	권태원	431	4
56303	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\|1\|	2010-11-10	노병규	1,193	4
56304	천국의 열쇠 \|2\|	2010-11-11	안중선	44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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