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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247 작가 고 최인호베드로 형제와 함께한 피정을 회상하며 2013-09-26 박영진 5511
202741 블로그를 대여해 달라고 하는데... |2| 2013-12-17 이정임 5511
20280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3-12-21 주병순 5512
204106 참 기쁘지 않은가 2014-02-17 신영학 5511
206958 말씀사진 ( 로마 9,4 ) |2| 2014-08-10 황인선 5516
207724 11월 11일(화), 성 마르티노의 마음으로 걷는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2014-10-12 이주현 5510
208297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5-01-18 주병순 5512
215034 교황, ”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2018-04-17 이부영 5510
215898 ‘기무사 해체’ 여론 못 미치는 개혁안, 관건은 ‘계엄?사찰 의혹’ 책임자 ... 2018-08-03 이바램 5510
221575 12.27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 2020-12-27 강칠등 5510
222186 성 로메로 주교님! 한반도의 평화와 미얀마를 위하여 빌어주소서. 아멘. 2021-03-13 박주환 5515
222379 04.08.목. "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(루카 24, 39) 2021-04-08 강칠등 5510
223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1-11-10 주병순 5510
22637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겨 주실 것 ... 2022-11-12 주병순 5510
227563 이수야 2023-03-25 신윤식 5510
227709 ■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3-04-08 장병찬 5510
22786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3-04-25 주병순 5510
22831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23-06-23 주병순 5510
232184 댓글로만 남길려다가 (천주교가 언제부터인지) |2| 2024-09-11 강칠등 5518
15972 한통 : 다 그런가 보다. 2000-12-22 하정명 55014
17764 이해인수녀님과 <조선일보>문제에 대한 재반론 2001-02-16 신문방송학도 5506
21578 21575님께 개인적인 생각을 2001-06-25 거지 55020
25038 성령의 열매로... 2001-10-09 전유복 55025
25782 안면도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 일지 2001-10-26 윤종관 5506
25895 정의의 덕으로서의 고발 2001-10-30 한우리 5509
26462 [RE:26459] 2001-11-17 정원경 55011
26946 세상엔 이런 삶도… 2001-12-01 지요하 55019
27110 부메랑.. 2001-12-04 강수영 55020
27113 < 아하! 그렇습니다! > 2001-12-04 강연희 5505
27502 여호와의 증인은 뿔달린 사람? 2001-12-12 윤승욱 5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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