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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26	하늘 산책	2003-10-31	김범호	593	10
12382	♡ 신부님의 성탄선물 ♡ - 신갈성당-	2004-12-15	박기완	593	0
14356	침묵에 대하여 \|5\|	2005-05-10	양은자	593	6
15397	정말 좋은 사람 \|2\|	2005-08-01	박현주	593	3
17292	어머니 - 심진 스님 \|2\|	2005-11-27	노병규	593	7
17701	♬ 경사롭다 ♬	2005-12-21	노병규	593	3
19400	아름다운 인연 \|2\|	2006-04-14	이미경	593	4
20043	물처럼 바람처럼. \|9\|	2006-05-30	허선	593	7
25828	♥ 여보(如寶)와 당신(當身)의 의미 ♥ \|3\|	2007-01-11	노병규	593	6
26429	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♠ \|1\|	2007-02-09	김정숙	593	1
27073	Serenade To Spring / Secret Garden (아름다운 ... \|5\|	2007-03-16	김현아	593	5
27387	사순시기에 묵상 중 기도 해 주십시오! \|3\|	2007-04-04	김은기	593	11
28991	모든 것은... \|2\|	2007-07-11	안재광	593	2
29607	[나눔의 글] ♬행복한 가정이란♬ \|1\|	2007-08-25	노병규	593	7
35038	겸손한 사람이란..... \|2\|	2008-04-01	김미자	593	8
38665	어느 사형수 어머니의 노래 \|4\|	2008-09-15	신옥순	593	7
39163	♣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♣	2008-10-09	조용안	593	6
40459	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	2008-12-06	노병규	593	7
40938	*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* \|4\|	2008-12-27	김재기	593	9
42134	노숙자(露宿者) 친구 \|1\|	2009-02-22	노병규	593	10
45393	비우는 삶 \|4\|	2009-08-06	노병규	593	6
45437	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\|6\|	2009-08-08	김미자	593	13
46022	♣ 동자승 큰스님 ♣ \|3\|	2009-09-06	마진수	593	4
47801	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-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2-15	박명옥	593	6
49340	피겨여왕 金연아 스텔라 화이팅!!! \|4\|	2010-02-24	김미자	593	6
51957	감사의 조건	2010-05-26	김중애	593	15
54782	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가 \|1\|	2010-09-09	노병규	593	2
55960	어느 수녀의 기도	2010-10-27	마진수	593	2
56780	♣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♣ \|2\|	2010-12-02	김현	593	3
57463	♡...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...♡	2010-12-28	노병규	59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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