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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805 용서의 기쁨 |2| 2012-10-08 김광태 5630
195554 김치만 먹었어도 고생하지 않았을 것을 |8| 2013-01-26 이정임 5630
195567     Re:김치만 먹었어도 고생하지 않았을 것을 |2| 2013-01-26 강칠등 2150
196860 레지오 마리애 단원교육/ 화곡2동성당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의 강론 |6| 2013-03-23 김효중 5630
197987 성수동 본당 신부님 수녀님 여러 교우분들 매우 감사 했습니다 2013-05-14 문병훈 5630
198393 정말 징그럽고 싫습니다 2013-06-03 류태선 5630
198896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(1부) / 황창연 신부님 2013-06-23 강칠등 5630
200840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3-09-10 노병규 5630
202298 김장 돕기 |2| 2013-11-18 강칠등 5631
2024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3-12-02 주병순 5631
202630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|6| 2013-12-12 신성자 56313
202783 이금숙님, 감사합니다! |2| 2013-12-19 김정숙 5636
203028 <老人들의 人生整理> |1| 2013-12-31 이도희 5632
203164 전자오르간 2014-01-07 박인숙 5630
20321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4-01-09 주병순 5634
204102 달팽이투어 초청 - 신앙체험학교에 초대합니다. 2014-02-17 최운성 5630
20488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4-03-27 주병순 5635
205504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강아지들 |2| 2014-05-08 김정숙 5634
206667 2014년 6월 5일 목요일, 독서는 발달장애인에게도 좋은.. 2014-07-06 변성재 5630
206931 복음묵상 2014-08-07 고융자 5630
207912 말씀사진 ( 1코린 3,16 ) 2014-11-09 황인선 5632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632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632
222226 2021년 곡수리 공소 성삼일 예절 안내. 순교신앙으로, 용기를 내어, 부 ... 2021-03-18 박희찬 5631
224112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1-12-26 주병순 5630
22413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1-12-30 주병순 5630
2274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5630
227709 ■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3-04-08 장병찬 5630
228411 ■† 12권-61. 사제들로 인한 예수님의 비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4 장병찬 5630
18992 [18960]님 이해가됩니다 2001-03-30 김미애 56236
19768 충분한 대화를 나눈 뒤 게시판에 글 올립시다 2001-04-23 선영숙 56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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