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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4-09-28 주병순 5533
207818 큰 꿈과 노력 2014-10-20 유재천 5531
208296 말씀사진 ( 1사무 3,5 ) |1| 2015-01-18 황인선 5533
20892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5-05-23 주병순 5532
22145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5530
224112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1-12-26 주병순 5530
227451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530
22797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/ 예수성심 호칭기도 [파우스티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530
227975 ■† 12권-1. 내적으로 예수님 삶의 판박이가 되는 방법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530
2283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5530
11626 (11612) 우리 교회 정말 큰일이다 2000-06-17 이찬영 55223
11751 가톨릭이란 단어를 빼시도록 2000-06-22 김남일 55222
15900 한통노조 게시판 있습니다. 2000-12-21 황중호 5525
16899 [16893]한마디 더 덧붙입니다. 2001-01-19 김지선 55216
18992 [18960]님 이해가됩니다 2001-03-30 김미애 55236
24880 ♣여러분! 2001-10-04 이영주 5521
25794 습관 참 무섭네요 2001-10-27 임데레사 5523
26034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(2)... 2001-11-03 구본중 55211
26665 정원경님 감사합니다.^^ 2001-11-22 김태화 5522
26667     [RE:26665]^^; 2001-11-22 정원경 1801
28044 김구인 요한보스꼬 신부님께, 2001-12-31 강호윤 5522
30052 십자가안테나(14)-개조심! 2002-02-21 이현철 55211
30994 돈 이야기 하나... 2002-03-18 조재형 55237
31268 김 기 조 님께! 2002-03-23 한우송 55220
33288 할렐루야 아줌마?에 대한 단상 2002-05-14 곽일수 55221
33823 김기조님의 글을읽고... 2002-05-23 구본중 55219
37948 1대 교황의 최초 수위권행사 2002-08-31 오정숙 5524
38080 박용진군 굉장히 한가하신가봐요. 2002-09-02 정원경 55229
38440 2002년 9월 11일 참 부끄러운 날 2002-09-11 서미순 55219
39285 지금이라도....................... 2002-09-26 이정원 55212
39640 병원노조에"직권중재"가 필요한 이유? 2002-10-01 조형권 55239
39671     [RE:39640] 2002-10-02 하늘아래 1472
39697        [RE:39671]만일 위헌이라면,판결문을? 2002-10-02 조형권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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