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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896	아픔도 사랑이야	2012-09-27	허정이	495	2
72895	세월을 탓하지 않으렵니다	2012-09-27	강헌모	456	1
72894	시詩 \|1\|	2012-09-27	강헌모	374	1
7289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앎>	2012-09-27	도지숙	303	0
72892	이렇게 기다리게 하소서	2012-09-27	도지숙	315	2
72891	법정 스님의 가을 이야기	2012-09-27	원두식	635	2
72890	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	2012-09-27	원근식	2,455	3
72889	인생의 마지막 5分間 \|3\|	2012-09-27	노병규	663	6
72888	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	2012-09-27	노병규	568	3
72887	올해의 이메일로 선정된사진 \|1\|	2012-09-27	원두식	582	7
72885	♠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♠	2012-09-27	김현	384	0
72884	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	2012-09-26	김원자	409	0
72883	사랑의 말	2012-09-26	허정이	312	1
72882	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(이태석신부님께)/Sr.이해인 \|2\|	2012-09-26	김영식	729	8
72880	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	2012-09-26	정기호	296	0
72875	중년의 추석 / 이채시인	2012-09-26	이근욱	322	0
72873	롤 모델을 찾아라	2012-09-26	강헌모	462	2
72872	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	2012-09-26	강헌모	400	1
72871	더 귀한 것 \|2\|	2012-09-26	노병규	731	2
72870	님 가슴에 보석이 될래요	2012-09-26	김영완	422	0
72869	추수의 기쁨 \|1\|	2012-09-26	노병규	496	3
72868	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\|1\|	2012-09-26	노병규	456	2
72867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힘>	2012-09-26	도지숙	298	0
72866	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	2012-09-26	도지숙	336	1
72865	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	2012-09-26	원근식	521	4
72864	♡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♡ \|1\|	2012-09-26	원두식	645	3
72863	가을 바람 편지 /이해인 \|1\|	2012-09-26	원두식	409	1
72861	꽃과 나	2012-09-25	장홍주	341	1
72860	인간 - 27	2012-09-25	김근식	252	0
72859	마더 테레사의 벽에 걸린 글	2012-09-25	김영식	1,009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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