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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968 11년째 올리는 소중한 글 |3| 2011-05-02 배봉균 55416
187409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2012-05-14 박찬광 5540
187975 싸가지 두 번 날라가다. |5| 2012-06-07 박창영 5540
187986     26년만에 만난 학사님과 보좌신부님 |1| 2012-06-08 곽일수 3280
200270 헤로데의 생일잔치 2013-08-19 박승일 5540
200823 주말 오후.. ♬ 토요일 밤에 2013-09-09 배봉균 5540
201813 가떼나 기도문을 모바일기도문의 묵주기도에 추가... 2013-10-21 최동환 5540
203878 굿뉴스 첫 화면에서 로그인이 할 수가 없어요..... 2014-02-06 김균일 5541
204841 제주 성이시돌젊음의집(청소년수련원) 수련교사 모집 2014-03-24 강미선 5540
205451 주님이 도와 주셔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. 2014-05-03 김신웅 5544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543
206931 복음묵상 2014-08-07 고융자 5540
207788 하늘 나라에서 2014-10-16 유재천 5542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542
207912 말씀사진 ( 1코린 3,16 ) 2014-11-09 황인선 5542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542
2080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4-12-12 주병순 5543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542
20838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5-02-03 주병순 5542
2086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3-15 주병순 5542
221459 ★ 주교와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3 장병찬 5540
222232 천릿길 걸어 청와대 도착한 고 정유엽군 아버지 “공공병원만 있었더라도... ... 2021-03-19 이바램 5540
22226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5540
222310 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 2021-03-29 강칠등 5540
223778 특별한 2박3일 울릉도 여행기 2021-10-29 이돈희 5540
22408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1-12-21 주병순 5540
224140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54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540
228013 프란치스코 교황 반려견 여성에게 "못참고 나무랐다" 2023-05-13 함만식 5543
228492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7-15 장병찬 5540
228669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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