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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째 올리는 소중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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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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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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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4 |
박찬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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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가지 두 번 날라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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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7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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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년만에 만난 학사님과 보좌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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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곽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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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70 |
헤로데의 생일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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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9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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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23 |
주말 오후.. ♬ 토요일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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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9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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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떼나 기도문을 모바일기도문의 묵주기도에 추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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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1 |
최동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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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첫 화면에서 로그인이 할 수가 없어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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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6 |
김균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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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성이시돌젊음의집(청소년수련원) 수련교사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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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4 |
강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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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이 도와 주셔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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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김신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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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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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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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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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7 |
고융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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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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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6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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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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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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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1코린 3,16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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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9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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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1테살 5,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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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6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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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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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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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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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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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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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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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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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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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주교와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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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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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릿길 걸어 청와대 도착한 고 정유엽군 아버지 “공공병원만 있었더라도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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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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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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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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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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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9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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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2박3일 울릉도 여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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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9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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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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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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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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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1 |
김동진스테파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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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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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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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 반려견 여성에게 "못참고 나무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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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3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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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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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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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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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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