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223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11-25 노병규 59610
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... 2008-12-02 노병규 5964
41287 ♣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♣ |6| 2009-01-13 김미자 59612
41322     Re:♣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♣ |1| 2009-01-14 박효순 582
42586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3-21 이은숙 5964
430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한 신부 50 & 멋진 생각들 |1| 2009-04-14 원근식 59610
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|3| 2009-04-25 허정이 5967
43921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|3| 2009-06-01 노병규 5966
45270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|1| 2009-07-31 노병규 5964
45744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2009-08-24 조용안 5962
45974 바람아 ! |2| 2009-09-04 노병규 5965
47037 겸손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2 박명옥 5965
47290 ★ 어떤 결심 ★ - 이 해인 수녀님 |2| 2009-11-17 박호연 5966
50027 통닭과 아버지 |2| 2010-03-23 노병규 5967
51159 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 |3| 2010-04-28 노병규 59619
51164     Re: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..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-04-28 심경숙 1991
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-04-30 조용안 5962
56747 동해안 - 담쟁이 2010-12-01 노병규 5963
57079 같이 있는 행복 |3| 2010-12-14 김효재 5963
57674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의 특징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03 이순정 5966
5998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,, 2011-03-30 박명옥 5961
6002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|2| 2011-03-31 박명옥 5962
61403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 행복한 봄 2011-05-23 박명옥 5963
62059 성숙한 사람은 나누며 살아갑니다 |9| 2011-06-23 김미자 5969
62331 웃으며 삽시다~~^^ 재미난 사진들 |4| 2011-07-05 김미자 59610
67455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2011-12-15 김영식 5965
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/ 이해인 수녀님 |1| 2012-01-05 김미자 5966
70570 유 언 장 |4| 2012-05-18 원두식 5964
70789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|3| 2012-05-28 노병규 5968
71747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2-07-22 강헌모 5961
74625 성탄의기도 2012-12-21 김원자 5961
78084 오래된 인연일수록 소중하게 여겨야... 2013-06-21 원두식 5962
82,780건 (895/2,7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