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7 사제관 일기111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9-25 정탁 59524
5658 마음이 어지러울때 2002-02-13 손영환 5952
8497 지금 당신은 무엇을 손에 쥐고서 놓지를 못합니까^^? [모셔온글] 2003-04-14 강경옥 5958
8498     [RE:8497] 2003-04-14 양주현 880
8499     [RE:8497] 2003-04-14 양주현 930
9173 편지 2003-09-02 이우정 59512
9571 [아름다운 글] 어머니 2003-11-28 정인옥 5957
24013 "영혼의 샘터" |11| 2006-10-25 허선 5958
25827 ♣ 지혜로운 아내 ♣ |2| 2007-01-11 노병규 5958
26002 우리는 평신도 l 제 1회 평신도 대회 |7| 2007-01-19 배봉균 5959
26155 짐을 벗어 던져라 |5| 2007-01-27 노병규 5958
28391 ♣~ 그리운 그 사람 ~♣ |4| 2007-06-05 양춘식 5957
29495 [감동글] 등대 |1| 2007-08-20 노병규 5953
30304 정을 떼려고...1회 |8| 2007-10-01 박영호 5958
30417 * 그대가 준 행복 * |8| 2007-10-06 김재기 5959
30419     Re:* 그대가 준 행복 (행복한 가정은?) |10| 2007-10-06 김성보 55412
31025 ~~**<10월의 마지막 날에>**~~ |10| 2007-11-01 김미자 5958
31341 사랑이 온다 - 신계행 |3| 2007-11-16 노병규 5957
33234 재미있는 중용 - 서근석 |15| 2008-01-26 유금자 59510
34412 *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* |3| 2008-03-09 노병규 5956
35754 그대는 바람으로 |6| 2008-04-28 김미자 59510
35939 ♣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... ♣ |8| 2008-05-05 김미자 5958
37089 숨 소리 |3| 2008-06-30 신영학 5954
37746 미움 없는 마음으로 |1| 2008-07-30 노병규 5956
40223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11-25 노병규 59510
40391 꿈속에 가 본 고향 |3| 2008-12-03 신영학 5954
40522 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2008-12-09 조용안 5953
4187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- 홍문택 신부님 |4| 2009-02-10 노병규 5955
42915 스테파노 수사님의 자유 시간 |4| 2009-04-09 노병규 5956
45270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|1| 2009-07-31 노병규 5954
45355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09-08-04 김동규 5955
45744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2009-08-24 조용안 5952
45876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1| 2009-08-30 김미자 5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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