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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97
사제관 일기111/김강정 시몬 신부
2001-09-25
정탁
595
24
5658
마음이 어지러울때
2002-02-13
손영환
595
2
8497
지금 당신은 무엇을 손에 쥐고서 놓지를 못합니까^^? [모셔온글]
2003-04-14
강경옥
595
8
8498
[RE:8497]
2003-04-14
양주현
88
0
8499
[RE:8497]
2003-04-14
양주현
93
0
9173
편지
2003-09-02
이우정
595
12
9571
[아름다운 글] 어머니
2003-11-28
정인옥
595
7
24013
"영혼의 샘터"
|11|
2006-10-25
허선
595
8
25827
♣ 지혜로운 아내 ♣
|2|
2007-01-11
노병규
595
8
26002
우리는 평신도 l 제 1회 평신도 대회
|7|
2007-01-19
배봉균
595
9
26155
짐을 벗어 던져라
|5|
2007-01-27
노병규
595
8
28391
♣~ 그리운 그 사람 ~♣
|4|
2007-06-05
양춘식
595
7
29495
[감동글] 등대
|1|
2007-08-20
노병규
595
3
30304
정을 떼려고...1회
|8|
2007-10-01
박영호
595
8
30417
* 그대가 준 행복 *
|8|
2007-10-06
김재기
595
9
30419
Re:* 그대가 준 행복 (행복한 가정은?)
|10|
2007-10-06
김성보
554
12
31025
~~**<10월의 마지막 날에>**~~
|10|
2007-11-01
김미자
595
8
31341
사랑이 온다 - 신계행
|3|
2007-11-16
노병규
595
7
33234
재미있는 중용 - 서근석
|15|
2008-01-26
유금자
595
10
34412
*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*
|3|
2008-03-09
노병규
595
6
35754
그대는 바람으로
|6|
2008-04-28
김미자
595
10
35939
♣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... ♣
|8|
2008-05-05
김미자
595
8
37089
숨 소리
|3|
2008-06-30
신영학
595
4
37746
미움 없는 마음으로
|1|
2008-07-30
노병규
595
6
40223
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|2|
2008-11-25
노병규
595
10
40391
꿈속에 가 본 고향
|3|
2008-12-03
신영학
595
4
40522
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
2008-12-09
조용안
595
3
41877
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- 홍문택 신부님
|4|
2009-02-10
노병규
595
5
42915
스테파노 수사님의 자유 시간
|4|
2009-04-09
노병규
595
6
45270
닭집 주인의 어리석음
|1|
2009-07-31
노병규
595
4
45355
편안한 노후를 위해
2009-08-04
김동규
595
5
45744
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
2009-08-24
조용안
595
2
45876
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
|1|
2009-08-30
김미자
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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