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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872	신부님, 이런것도 정말 악령일까요? \|1\|	2007-10-14	비공개	440	0
9925	사랑, 어디까지 이해해 주어야 하는건가요?	2012-06-19	비공개	440	0
9927	- 이성교제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 -성 이냐시오 피정의 집 (퍼온 글)	2012-06-20	비공개	518	0
1621	단학선원 아래글 감사합니다.	2001-07-31	비공개	440	1
1622	[RE:1621]용기에 찬사 보냅니다	2001-07-31	비공개	156	0
1185	제발 저를 좀 도와주세요..	2000-12-28	비공개	440	0
1186	[RE:1185]참 안타깝네요...	2000-12-28	비공개	179	1
7755	피임에 관한 교회의 입장 \|1\|	2009-02-01	비공개	440	0
8365	귀신이 정말...있을까요? \|3\|	2009-08-22	비공개	440	0
8369	Re:귀신은 없지만 마귀는 있습니다.	2009-08-23	비공개	263	0
8367	귀신 - from 백과사전 \|1\|	2009-08-23	미카엘천사	192	0
7550	신앙을 가지기 전의 의문들입니다. \|2\|	2008-11-18	비공개	440	0
7556	Re:그대안에 이미 신앙이 자리함을.....축복합니다.	2008-11-19	비공개	161	0
7554	Re:신앙을 가지기 전의 의문들입니다.	2008-11-18	비공개	143	0
7553	Re:신앙을 가지기 전의 의문들입니다.	2008-11-18	비공개	172	0
905	839번과 842번 께	2000-09-17	비공개	440	1
6739	성체 모실때,. \|1\|	2008-05-26	비공개	440	0
6741	Re:성체 모실때,. \|1\|	2008-05-26	비공개	348	0
8120	자살은 죄가아닌지요 ? \|8\|	2009-06-01	비공개	439	0
8130	Re:자살은 죄가아닌지요 ? \|1\|	2009-06-03	김정민	121	0
8126	자살의 원인과 문제	2009-06-02	문병훈	109	0
9005	이단교회의 구역예배 \|9\|	2010-08-07	maria	439	0
9009	Re:이단교회의 구역예배	2010-08-09	문병훈	175	0
9007	[책 추천] 나는 왜 믿는가 (가톨릭 희망의 이유를 답하다)스캇 한 박사 \|1\|	2010-08-08	비공개	251	0
9233	요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.... \|6\|	2010-12-09	비공개	439	0
9247	Re:요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....	2010-12-17	비공개	109	0
9235	캐나다 소재 한인성당 주소록 \|1\|	2010-12-10	비공개	269	0
9933	아, 힘듭니다. \|3\|	2012-06-29	비공개	439	0
9934	마태 11, 28-30 내 멍에를 메어라	2012-06-29	비공개	259	0
6047	반복되어지는 고해성사 \|4\|	2007-11-22	비공개	438	0
1153	저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입니다.	2000-12-12	비공개	438	0
9445	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... \|3\|	2011-04-15	비공개	438	0
9447	가톨릭 알코올사목센터 허근 신부 \|2\|	2011-04-15	비공개	606	0
9446	서울대교구 허근 신부님께 상담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\|2\|	2011-04-15	비공개	156	0
8392	성모자상 그냥 버려도 되나요? \|2\|	2009-08-31	비공개	438	0
193	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...	1999-05-28	비공개	438	0
8925	마음이 불안할때..	2010-06-18	홍기표	438	0
8926	Re:마음이 불안할때..	2010-06-18	비공개	324	0
8927	Re:마음이 불안할때.. \|3\|	2010-06-21	홍기표	248	0
3558	여호와는 사랑의 신입니까, 과연 공의로운 분입니까?? \|5\|	2005-07-09	비공개	438	0
3561	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관점을 염두에 두시면서 성서를 읽으십시요. \|1\|	2005-07-11	비공개	30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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