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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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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13 | 
							
								조용안 | 
							411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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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겸손한 사람들은....  [허윤석신부님]
								|1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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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15 | 
							
								이순정 | 
							386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3489 | 
							
							커피의 두 얼굴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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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20 | 
							
								김영식 | 
							424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3554 | 
							
							마음과 행위 그리고 열매..... [허윤석신부님]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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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22 | 
							
								이순정 | 
							516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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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인상 각인하기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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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24 | 
							
								김장섭 | 
							256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3624 | 
							
							세계가 만일 하나의 집안이라면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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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7-25 | 
							
								이미경 | 
							255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3841 | 
							
							나 하나 착한 것으로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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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8-01 | 
							
								신영학 | 
							359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4056 | 
							
							정도 나누고 물품도 나누는 푸드마켓사업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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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8-08 | 
							
								박창순 | 
							340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4525 | 
							
							친구가 되어주실래요? /故 이태석 신부님
								|4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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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8-29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537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4618 | 
							
							혼자만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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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9-02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632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4792 | 
							
							<울지마, 톤즈>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.
								|10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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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9-10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669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5010 | 
							
							추모의글:   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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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9-18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2,489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5199 | 
							
							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
								|8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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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0-09-27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562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0596 | 
							
							가시나무새
								|1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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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4-23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619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0597 | 
							
							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/부활달걀 선물이요~*
								|2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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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4-23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746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1436 | 
							
							김수환 추기경의 유머와 지혜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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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5-25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3,388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2675 | 
							
							내 탓과 네 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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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7-16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554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2784 | 
							
							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
								|8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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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7-21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435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2812 | 
							
							당신의 뒷모습 / 최명희님의 <혼불>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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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7-21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748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3434 | 
							
							침묵 속에 만남 /  토마스 머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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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8-10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490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3659 | 
							
							짧은 글 ☆ 긴 여운
								|10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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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8-17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570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117 | 
							
							온유함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// 빅토리아 연꽃
								|6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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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8-30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385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351 | 
							
						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
								|2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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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9-06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2,490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506 | 
							
							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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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9-11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375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654 | 
							
							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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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9-15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389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715 | 
							
							아름다운 코스모스
								|5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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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9-16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462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4769 | 
							
							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/ 김수환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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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09-18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428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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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지금쯤......이 가을이 가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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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10-05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463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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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/  정신자님의 한지 성물 공예
								|4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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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10-05 | 
							
								김미자 | 
							496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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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지혜의 주머니
								|2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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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1-11-05 | 
							
								노병규 | 
							599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