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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969	마지막 한 수 \|1\|	2010-03-21	조용안	320	4
49984	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\|1\|	2010-03-21	김중애	215	4
49987	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\|1\|	2010-03-21	김중애	274	4
49988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\|1\|	2010-03-21	박명옥	230	4
49994	나의 한가지 소망은 \|1\|	2010-03-22	원근식	331	4
49995	사랑은 나무와 같다 - 이해인 \|3\|	2010-03-22	노병규	415	4
50004	십자가의 길 (11-14처)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3-22	박명옥	142	4
50006	십자가의 길(1-5처)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	2010-03-22	박명옥	289	4
50035	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3	박명옥	270	4
50041	물음과 신비 \|1\|	2010-03-23	김중애	301	4
50067	용서를 위한 기도/ 이해인 \|2\|	2010-03-24	마진수	418	4
50068	열여덞 빛깔의 감미로운 연주곡	2010-03-24	마진수	254	4
50075	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\|1\|	2010-03-25	김중애	230	4
50078	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1\|	2010-03-25	노병규	419	4
50080	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5	박명옥	198	4
50083	질투 \|2\|	2010-03-25	김중애	369	4
50087	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\|1\|	2010-03-25	조용안	515	4
50088	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\|1\|	2010-03-25	조용안	478	4
50089	Annunciation \|1\|	2010-03-25	조용안	350	4
50105	이 보게, 친구 \|1\|	2010-03-26	노병규	374	4
50109	인생은 이렇게 \|1\|	2010-03-26	노병규	399	4
50113	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 \|1\|	2010-03-26	조용안	409	4
50120	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- 이해인 \|1\|	2010-03-26	노병규	471	4
50127	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\|4\|	2010-03-26	노병규	704	4
50130	꽃구경 - 이인평 \|2\|	2010-03-26	이형로	457	4
50142	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\|1\|	2010-03-27	노병규	325	4
50145	인간의 가치는 \|1\|	2010-03-27	노병규	343	4
50147	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\|1\|	2010-03-27	조용안	363	4
50150	문득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7	이순정	333	4
50171	이것이 인생인 것을	2010-03-28	원근식	51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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