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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464 . 2010-11-16 이효숙 5674
166466     Re:장이수님의 글 한편(본인의 허락없이 링크합니다.) 2010-11-16 유정자 2974
166472        한의사 장이수 약력 2010-11-16 곽일수 5673
167908 그대는 하늘이다 2010-12-16 장훈 5672
169099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이병열 56722
169117     한가지 더. 2011-01-04 서해원 23710
169105     Re: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문병훈 27111
169356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-스물 세번째- 2011-01-10 황규직 5670
169540 성지순례안내 2011-01-12 이호영 5670
169610 선우경식 기념 자활터 노숙인들, '요셉의 집' 처분 움직임......... ... 2011-01-13 신성자 5676
169918 이태석 신부 1주기 추모…그를 다시 기억한다 -펌- 2011-01-18 강점수 5676
170886 .. 눈물흘리는 성모상... 2011-02-03 임동근 5672
170901     Re:.. 눈물흘리는 성모상...뉴스 동영상 여기에 있습니다. 2011-02-04 김인기 3032
171538 시한 폭탄... 2011-02-18 정정숙 5670
171575     Re:시한 폭탄... 2011-02-19 곽운연 2081
174084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2011-04-06 유재천 5672
175063 하경호님께 드리는 글 |2| 2011-05-06 김희경 5675
175101        성령의 정배 - 원글 삭제 |1| 2011-05-06 이삼용 1570
175430 내가 치유 받아야 할 병 이라면 |6| 2011-05-19 정정숙 5671
175658 인간 박지성 그리고 익명의 크리스천. |3| 2011-05-27 박영진 5673
176917 내 생각에 가장 나쁜 죄 |3| 2011-06-23 김복희 5670
177594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0 - 원추리꽃 사진 모음 |4| 2011-07-17 배봉균 5670
181495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(아브라함 1) 2011-10-28 이정임 5670
182101 가밀라 수녀님을 진정으로 위하는 뜻에서...... |2| 2011-11-13 최인호 5670
188194 전원책에게 혼나는 황상민교수 2012-06-14 김용창 5670
189635 . 2012-07-29 장서림 5670
194064 '자기 도취의 부작용'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2-11-21 김예숙 5670
197987 성수동 본당 신부님 수녀님 여러 교우분들 매우 감사 했습니다 2013-05-14 문병훈 5670
198883 특별한 묵주와묵주팔찌에요 2013-06-23 최진선 5670
201813 가떼나 기도문을 모바일기도문의 묵주기도에 추가... 2013-10-21 최동환 5670
202748 광땡 2013-12-18 김성준 5676
204106 참 기쁘지 않은가 2014-02-17 신영학 5671
20463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4-03-11 주병순 5674
2066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07-08 주병순 5672
206958 말씀사진 ( 로마 9,4 ) |2| 2014-08-10 황인선 5676
207645 도전의 날 (7월8일 칠전 팔기)을 만든 사람--- 2014-10-08 이돈희 5670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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