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311 (130)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8| 2007-05-30 김양귀 5984
28891 기쁨꽃 |1| 2007-07-03 이경호 5982
29922 ♧ 침묵의 지혜 (평화가 넘치는 샘물에서 펌) |3| 2007-09-09 김홍균 5985
32498 내가 드리는... |11| 2007-12-29 원종인 59812
36448 어느 老夫婦의 對話 |1| 2008-05-31 노병규 5988
36589 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의 글 |1| 2008-06-07 노병규 5986
37082 ♡ 아픔이 없는 당신이기를....또 나이기를..♡ 2008-06-30 조용안 5987
37309 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|2| 2008-07-11 김재기 5985
37728 *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* |1| 2008-07-29 김재기 5985
39003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|2| 2008-10-01 노병규 5982
39548 고향생각 |8| 2008-10-27 김미자 59811
39572     Re:고향생각 |2| 2008-10-28 신승현 1093
40846 X-Mas Card 한장 2008-12-23 조용안 5983
40926 마음을 열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드문 법 |1| 2008-12-26 조용안 5984
41852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2009-02-09 노병규 5984
4486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9-07-14 조용안 5983
471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... |1| 2009-11-10 조용안 5982
47273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6 박명옥 5986
4732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|1| 2009-11-19 조용안 5984
47848 가난한 집 2009-12-17 마진수 5985
48124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|1| 2009-12-30 조용안 5983
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03 박명옥 5989
4866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6 김중애 5985
48823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|2| 2010-02-02 조용안 5986
50678 가장 좋은 가훈 |1| 2010-04-12 노병규 5987
53357 나만 외로운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외롭습니다 |3| 2010-07-16 조용안 5983
54427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|3| 2010-08-24 조용안 5982
5522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-09-28 노병규 5981
56384 가을처럼 미친듯 살수만 있다면... |4| 2010-11-15 김미자 5987
56602 세상만사 새옹지마 |3| 2010-11-24 박명옥 5983
57056 ♤ 마음이 힘들어 질때 ♤ |2| 2010-12-14 김현 5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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