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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2111	하늘 음식과 식탁 \|3\|	2008-07-12	장선희	276	7
122126	용감하게 싸우고 꾸준하게 고통을 참아라 \|2\|	2008-07-13	장선희	222	7
122162	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	2008-07-16	장병찬	121	7
122248	나중에 커서	2008-07-20	노병규	405	7
122284	"목숨걸지 마세요!!"(영어광풍에 맛선 정면-바른소리!!!) \|3\|	2008-07-22	이태화	449	7
122293	제1일 태백 예수원 \|5\|	2008-07-22	박성주	303	7
122300	아우라지 성당 \|6\|	2008-07-22	박성주	502	7
122308	볼 수 있는 눈 \|13\|	2008-07-22	최태성	195	7
122328	(107) 깨소금 맛이다 \|8\|	2008-07-23	유정자	381	7
122331	귀찮아 ..... \|7\|	2008-07-23	신희상	287	7
122340	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	2008-07-24	장병찬	286	7
122358	제일 예쁠 때 \|9\|	2008-07-25	최태성	283	7
122365	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/ 우리들의 보물덩어리 \|7\|	2008-07-25	장병찬	199	7
122404	태양의 빛이 사라진다면 .... \|1\|	2008-07-26	신희상	257	7
122421	눈물..... \|2\|	2008-07-27	이수근	409	7
122434	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	2008-07-28	장병찬	278	7
122489	잠자리와 백로 \|4\|	2008-07-29	배봉균	206	7
122499	용서하는 마음으로.... \|1\|	2008-07-29	노병규	366	7
122506	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\|8\|	2008-07-30	장병찬	238	7
122508	가슴의 온도	2008-07-30	노병규	243	7
122512	가출한 아들(프란치스코)를 생각하면서... \|1\|	2008-07-30	이태화	522	7
122534	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	2008-07-31	장병찬	190	7
122650	생각의 차이 \|1\|	2008-08-04	노병규	274	7
122683	성모님 모습 <과> 이 사람들 하고는 아무 관련없다	2008-08-04	장이수	250	7
122716	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... 할 말은 해야 한다 \|2\|	2008-08-05	장이수	122	7
122685	뱀의 후손(탕녀 지체)과 여자의 후손(그리스도 지체)간의 싸움	2008-08-04	장이수	135	7
122708	봉헌 제 2일, 양 진영	2008-08-05	장선희	142	7
122786	봉헌 33일-제3일 을 읽고 \|3\|	2008-08-06	이현숙	182	7
122790	老 목사님 \|1\|	2008-08-06	이현숙	152	5
122872	※스카풀라 착복자의 아침 봉헌 기도문† \|1\|	2008-08-08	김희열	3,376	7
122906	마리아 바로알기...1회 \|14\|	2008-08-09	박영호	257	7
122930	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	2008-08-10	장선희	117	7
122934	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\|1\|	2008-08-10	김신	620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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