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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140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660
22743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5660
22747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5660
227764 ■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3 장병찬 5660
22790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660
2280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66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660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660
228358 혹시 수면 담당 의사님 ??? 소개 부탁해요. 2023-06-28 최원석 5660
2283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5660
10167 정의 구현 사제단의 역활은 무엇? 2000-04-11 조성익 56516
10174 "정의구현사제단"의 글을 읽고서 2000-04-11 이정민 5659
10246 자유게시판에서 토론은 토론실로! 2000-04-13 곽일수 56533
10763 기헌님... 2000-05-07 이유재 56524
16408 주님안에서 연인 찾는법!(챤스...) 2001-01-01 김지선 56514
17938 제의실에 경찰이들어가다...부평경찰서게시판에서퍼온글 2001-02-21 이득재 56519
22799 장안의 화제 2001-07-22 이경선 56526
25006 성가대...미국 성당의 성가대는.. 2001-10-09 박요한 56512
25383 서정민씨,그만하시고 2001-10-17 양대동 5656
27385 아이참... 2001-12-10 박복희 56514
27435     [RE:27385] 2001-12-11 이해옥 740
28222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... 2002-01-05 지현정 5655
28663 우리는 자랑스러운 천주교 신자입니다!!! 2002-01-15 장정원 56526
28782 女性 예수... 2002-01-18 조유스티나 5658
29949 미국을 알려 드립니다! 2002-02-17 지요하 56533
30511 또 하나의 행복 2002-03-05 김정식 56518
31095 신부님 찾기 2002-03-19 나현주 5650
33120 들을 권리를 강탈하지 말라! 2002-05-11 심중신 56529
34609 나의 딸이라도...... 2002-06-03 전태자 56511
36485 옷차림 이야기가 다시..? 2002-07-24 김용기 56515
36492     [RE:36485]뭔가 오해가 있으시군요. 2002-07-24 김욱 1954
37532 일본그리스도왕선교수녀회를사진무비로소개합니다. 2002-08-22 김경상 56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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