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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(천주교요리문답)...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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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박영호 |
49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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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의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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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장이수 |
1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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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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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주병순 |
181 | 7 |
121245 |
내 안에 야생화 한 송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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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박혜서 |
34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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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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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장병찬 |
163 | 7 |
121284 |
정의(justice, righteousness)의 정의와 그 적용 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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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소순태 |
19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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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드 써핑...배우기 힘드네..ㅇ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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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배봉균 |
137 | 7 |
121354 |
옛날 12단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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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박영호 |
708 | 7 |
121381 |
당신이라는 용어에 집착하시는 문경준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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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김광태 |
334 | 16 |
121355 |
동해 갈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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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배봉균 |
197 | 7 |
121369 |
[심사는 꽁지벌레라] 반론에 답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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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주승환 |
240 | 7 |
12143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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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0 |
강점수 |
181 | 7 |
121440 |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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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0 |
주병순 |
160 | 7 |
121454 |
[강론] 연중 제 12주일 - 두려워하지 마시오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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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1 |
장병찬 |
1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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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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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장병찬 |
1,040 | 7 |
121506 |
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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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박영호 |
657 | 7 |
121541 |
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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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박영호 |
461 | 7 |
121597 |
조선일보도 바른말 할 때가 있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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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이상윤 |
282 | 7 |
121629 |
미국의 어제와 오늘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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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8 |
임봉철 |
184 | 7 |
121632 |
참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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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배봉균 |
181 | 7 |
121636 |
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3회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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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박영호 |
284 | 7 |
121641 |
제 노모에게 치유 기적이 일어난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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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이용섭 |
318 | 7 |
121668 |
이레나 샌들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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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신 |
2,031 | 7 |
121673 |
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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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장병찬 |
350 | 7 |
121682 |
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9 회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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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박영호 |
356 | 7 |
121697 |
좀 색다른 장끼의 날개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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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배봉균 |
16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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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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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김신 |
282 | 7 |
121760 |
성령과 함께 하는 '파견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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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박광용 |
263 | 7 |
121835 |
"바리사이의 누룩" 을 조심하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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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장세진 |
367 | 7 |
121917 |
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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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병찬 |
154 | 7 |
122080 |
고대산 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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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최태성 |
230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