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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410	마음에 뿌리 튼튼한 들꽃을 피우리라	2012-10-23	김영식	385	2
73409	그래도 사랑하고 싶다	2012-10-23	허정이	328	1
73408	가을정취를 정답게 느끼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	2012-10-23	김현	368	1
73407	행복도 심는 것입니다	2012-10-23	노병규	466	4
73406	후회(後悔)없는 인생 \|6\|	2012-10-23	노병규	628	7
73405	가을사랑	2012-10-23	강헌모	346	3
73404	가을 노래	2012-10-23	강헌모	319	2
73403	나는 널 그리는 화가이고 싶다	2012-10-23	강헌모	427	1
73402	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	2012-10-23	원두식	377	1
73401	남산 공원을 찾아서	2012-10-23	유재천	315	1
73400	떨어지는 낙엽	2012-10-22	유해주	356	1
73398	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\|1\|	2012-10-22	김영식	469	2
73397	짝사랑	2012-10-22	강헌모	386	0
73396	가을로 가는 길목	2012-10-22	박명옥	427	1
73395	LOVE 자기	2012-10-22	박명옥	392	0
73394	가을비와 창가의 커피 / 이채시인 \|1\|	2012-10-22	이근욱	298	1
73393	당신을 위한 글 \|1\|	2012-10-22	노병규	566	3
73392	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\|2\|	2012-10-22	노병규	532	5
73391	가을을 봅니다 \|2\|	2012-10-22	강헌모	379	2
73390	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	2012-10-22	강헌모	384	1
73389	참으로 소중한 만남 \|2\|	2012-10-22	강헌모	436	3
73388	친구야 ! 나 먼저 간다.	2012-10-22	원두식	570	2
73386	어머니의 '뽕브라'	2012-10-21	김영식	665	2
73383	성당에 하느님이 없다! \|1\|	2012-10-21	강헌모	565	2
73382	전교에 실패하곤 하지만....!!??	2012-10-21	강헌모	310	1
73381	가을이 오면 벗이여 / 이채시인	2012-10-21	이근욱	261	1
73380	그렇게도 가까이...[Fr.전동기유스티노]	2012-10-21	이미경	351	0
73379	시간이 지나갈수록...[Fr.전동기유스티노]	2012-10-21	이미경	325	0
73378	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만남 \|2\|	2012-10-21	강헌모	397	2
73377	다른 이의 부족함을 덮어주라	2012-10-21	강헌모	36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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