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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831 초대:등불을 든 신부들... 2002-04-08 길잡이 5582
31980 가슴에 자식을 묻고 한을 안고 2002-04-12 지요하 55815
32229 아내와 제수씨가 운전 면허를 땄습니다 2002-04-20 지요하 55815
32359 정말 재미나는 이야기 2002-04-24 이선중 55814
35992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2002-07-10 강현숙 5587
37329 용접공 동생의 상심과 고뇌 2002-08-16 지요하 55826
37342     정치가 뭐걸래.... 2002-08-16 박상근 3018
38462 더도말고 덜도말고 먹을만큼만 차리는 한가위 2002-09-11 김동연 5583
39727 이제는 알았네!! 2002-10-03 서미순 55816
43990 으잉! 이런 사실이 ? 2002-11-22 유재명 5589
51889 청담동강숙희에서열정있는자매님을모십니다 2003-05-06 정옥채 5580
54295 과연.. 내게.. 2003-07-05 조승연 55835
57556 신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집단으로 욕설까지 듣다니... 2003-10-04 김용세 5582
58987 김현주씨, 마귀는 있습니다. 2003-11-26 황명구 55813
61013 펌)진보언론의 추기경 공격을 보고 2004-02-02 강수천 55830
61168 김은순님, 그 기사 오독하신 겁니다. 2004-02-06 박철순 55847
61169     이러지 마십시오 2004-02-06 김은순 2295
61170        [RE:61169] 예의? 2004-02-06 박철순 26630
61171           [RE:61170]적어도... 2004-02-06 김은순 1946
61179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61171] 저야말로... 2004-02-06 박철순 22128
61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61179]맘대로... 2004-02-06 김은순 1796
83309 내가 싸가지가 없는 이유 |7| 2005-06-09 정규환 5581
83318     자랑이 아닐텐데요?^^ 2005-06-09 정원경 1859
85450 존경하고픈 신부님!!!! 산자의 행복을 강탈하려는 성당 환자들 보시오 ... 2005-07-22 임미경 5583
89327 30배, 60배, 100배의 상급 2005-10-13 최혁주 5580
101256 면죄부(대사) / 이제민신부님 |2| 2006-06-25 노병규 5584
109670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5| 2007-04-05 지요하 5587
109884 기도 |2| 2007-04-15 이경숙 5584
11055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7-05-04 주병순 5582
112095 하루를 하루같이... |11| 2007-07-18 신희상 5582
113943 추운가을...차가운겨울...이예요?? |1| 2007-10-14 김호태 5580
115154 저도 레지오 단원이지만 정말 희안한 사람들이 다 모인곳이 .. |2| 2007-12-06 이현철 5581
121988 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 2008-07-07 이명숙 5581
123225 부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려면? |18| 2008-08-18 양명석 55814
125070 못박고 있습니다??? (Updated) |4| 2008-09-24 소순태 5584
125243 빠다킹신부님께 반박합니다. 아니 예수님께 화가 납니다. |7| 2008-09-26 서은정 5580
125254     Re:빠다킹신부님께 반박합니다. 아니 예수님께 화가 납니다. |4| 2008-09-27 서은정 3301
138487 불광동 성당 가좌 성당 소식이 궁금합니다 |2| 2009-08-05 문병훈 55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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