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 나의 기도 2000-05-24 이승자 60210
3126 죄의 고백(편안한 시 한편-19) 2001-03-22 백창기 60216
3958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... 2001-06-29 안창환 6022
4647 거부할 수 없는 사람 2001-09-19 김태범 6028
4996 ♥11월 봉헌기도문(펌) 2001-11-02 이춘우 6028
5391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2-01-02 이승민 6028
5680 꽃을 기다리는 마음 2002-02-16 김미선 60215
8427 기도하는 삶은 아름답다 2003-03-28 김미선 6028
15100 누구에게나 아픈곳은 있다 |9| 2005-07-08 한성숙 6024
15144 꾸지람의 의미 |1| 2005-07-12 노병규 6020
16591 [주말의 뮤직]...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들... |3| 2005-10-21 박현주 6022
19074 꽃보다 더 예쁜 꽃은..무얼까? |12| 2006-03-23 원종인 6026
19218 슬픈사연, 아름다운이야기 2006-04-01 김충석 60211
19572 향수 / 이동원, 박인수 ♬ |2| 2006-04-27 정정애 6028
22858 "천국과 지옥" |16| 2006-09-16 허선 6026
24443 '여보' 와 `당신`의 의미 ^*~ |17| 2006-11-07 정정애 6024
25469 ♡*아름다운 동행*♡ |3| 2006-12-23 노병규 6026
26440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|8| 2007-02-09 노병규 6027
26479 중년의 많은 색갈들 |3| 2007-02-12 원근식 6022
26828 십자가의 길 기도 2007-03-03 김근식 6021
26964 어느 의사의 수기! |4| 2007-03-09 윤기열 6024
27121 불붙은 봄 |4| 2007-03-19 정영란 6026
27560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... |2| 2007-04-14 민경숙 6025
27923 어머니 사랑합니다. |5| 2007-05-07 홍선애 6025
28047 ♧ 사랑을 해야만 아는 깨달음 |3| 2007-05-15 박종진 6024
28219 성모님을 닮은 여인들 2007-05-25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6021
29132 갈릴리 바다의 그리스도 |6| 2007-07-22 김경희 6025
29363 파도와 침묵 |2| 2007-08-13 원근식 6025
29374     Re:파도와 침묵 2007-08-13 정소리 1270
29368 백일기도하는 어머니들 |4| 2007-08-13 홍추자 6025
29518 어떤 아빠의 편지... [전동기 신부님] |1| 2007-08-21 이미경 6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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