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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56 화성땅굴??? 에 대해서... 2003-02-15 조상래 56413
51653 그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2003-04-29 지요하 56415
53078 배지희님, 열교 목사 설득해서 무엇에 쓰게요 2003-06-06 서한규 56416
60326 나의 열두 가지 새해 소망 2004-01-03 지요하 56418
65835 이영찬 신부님 글은 올바르고 양심적인 글 2004-04-19 박여향 56437
79681 색다른 3.1절 기념식 2005-02-28 정재훈 5649
81923 5월의 평택 성당 사진 |4| 2005-05-02 김성운 5643
90299 정동영 장관은 매국노 이완용이 되려는가?"-대단합니다 |1| 2005-11-04 양대동 5645
116670 성모 마리아 발현 성지 짜끼우와라방 |10| 2008-01-22 김기연 5643
118007 그때는 왜 몰랐는지 |8| 2008-03-06 임덕래 5647
122247 Summer Time 1 |6| 2008-07-20 배봉균 56410
124339 ※눈물흘리신 라살레트 성모님발현과 메시지 이후 재앙이 현실화 |9| 2008-09-10 김희열 5643
129943 삭제 |6| 2009-01-25 권태하 56423
129944     . |8| 2009-01-25 송동헌 3579
129954        삭제 2009-01-25 권태하 27919
129958           . |4| 2009-01-25 송동헌 2727
129961              추종자? 2009-01-25 이금숙 2584
130853 교구청은 반드시 이 기사에 항의해주시기 바랍니다!!! |5| 2009-02-11 조현웅 5642
131964 배지희님께 *^^* |4| 2009-03-15 이금숙 5647
131982     대신 말씀선물 드립니다... |4| 2009-03-16 배지희 1844
132265 몹시 우울하여 안산 바닷가를 다녀오면서 |23| 2009-03-25 박혜옥 5645
134684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|2| 2009-05-19 김신 56410
134702     제 뜻대로 마시고.... |5| 2009-05-20 황중호 41115
134705        제 뜻대로 마시고.... |1| 2009-05-20 김신 2864
134711           Re:제 뜻대로 마시고.... 2009-05-20 곽운연 3053
134688     빵 부스러기의 정신 실천 원조??? |1| 2009-05-19 임봉철 2075
134687     Re: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|1| 2009-05-19 곽운연 2134
138133 [김언기 신부님] 새벽 기도의 중요성 2009-07-25 황명구 5644
139062 [동영상] 함세웅 신부님 강론 - 故김대중(토마스 모어) 前대통령을 위한 ... |5| 2009-08-19 강성준 56416
141204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3) - '평신도'의 현대적 고찰 |19| 2009-10-10 김동식 56415
150109 .사상체질로본한국인의성격유형. 2010-02-11 조현숙 5641
160499 이상한 "가톨릭" 언론 2010-08-22 이정희 56410
160506     Re:이상한 "가톨릭" 언론 2010-08-22 곽운연 27913
162234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전진환 56412
162239     Re: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이성훈 33617
162245        Re:우선 해명부터 합니다. 2010-09-14 전진환 2307
162244        헌금 많이 내려고? 2010-09-14 문병훈 23012
162243        한겨레 측의 오보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. 2010-09-14 이정희 2388
162287        왜 모를까나? 2010-09-15 김은자 1711
166464 . 2010-11-16 이효숙 5644
166466     Re:장이수님의 글 한편(본인의 허락없이 링크합니다.) 2010-11-16 유정자 2954
166472        한의사 장이수 약력 2010-11-16 곽일수 5643
169863 (평일) 서울성지 순례할 수 있는 기회 2011-01-17 최두호 5641
176917 내 생각에 가장 나쁜 죄 |3| 2011-06-23 김복희 5640
182265 신천지의 성경 해석법 |2| 2011-11-18 이정임 5640
188067 욕을 먹다 먹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|7| 2012-06-10 이미애 5640
191646 가톨릭은 혼합(잡종) 종교다... |4| 2012-09-17 조정제 5640
193170 지랄염병떤다? 문디지랄한다? |7| 2012-10-17 류태선 5640
193200     제목도그렇고 댓글에 정신과 치료라니까 진짜 미친건가? 오해할지도 2012-10-18 류태선 1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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