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02 (함께 생각) 그녀가 가톨릭에서 불교로 가려 했던 이유는? 2016-08-03 이부영 1,9562
220942 ★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12 장병찬 1,9560
225598 2022,8월-10월 제주성지순례 3박4일, 167곳 전국순례2박3일 출발 ... 2022-07-31 오완수 1,9560
226060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1,9560
204584 묵주와 성모님을 악의적으로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기획사에 항의하실 분들은 참 ... |1| 2014-03-08 이광호 1,95513
212860 그분께서 가슴에 다신 노란 리본은 아름답고 애달픕니다. |1| 2017-06-04 이성훈 1,9555
22516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5-25 장병찬 1,9550
225848 ★★★† 제10일 -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1,9550
225885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1,9550
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. 2015-07-08 이부영 1,9543
218309 ◆◆[가청봉]가톨릭청년봉사모임의 7번째 봉사에 함께 해주세요. 2019-07-17 장권순 1,9540
225740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8-22 장병찬 1,9530
220449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2020-07-01 박윤식 1,9514
90258 성서총정리 15--성문서 1(욥기, 잠언, 전도, 아가, 시편) 2005-11-03 양대동 1,9500
214194 너, 세상 그렇게 살지마 2018-01-22 양남하 1,9502
220952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9501
224770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이다 ... |1| 2022-03-25 장병찬 1,9500
225869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22-09-13 주병순 1,9500
226356 사는 이유 |2| 2022-11-10 강칠등 1,9504
2039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|2| 2014-02-09 노병규 1,94912
220476 작은 촛불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! 2020-07-07 박윤식 1,9491
225221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5-30 장병찬 1,9490
225333 06.16.목."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"(마태 6, 9) |1| 2022-06-16 강칠등 1,9491
225428 전대사 안내 - ‘제2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’ (2022년 7월 24 ... |1| 2022-07-01 장병찬 1,9490
22585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실함 |1| 2022-09-11 박윤식 1,9494
218505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9 (보복하는 게 아니라 은혜를 ... 2019-08-15 변성재 1,9480
8575 [박은종 신부님]수유동 신자입니다. 2000-02-09 심규태 1,94727
226837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1,9470
29441 신부님의 이상형 2002-02-03 이경선 1,94677
217837 [부활]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, 믿을 수는 있습니다. - 2019년 4월 ... 2019-04-22 박희찬 1,9463
124,087건 (87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