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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053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1,9770
212312 여러분들은 절대 모르는 ... 젊은이들이 서울시내로 쏟아져 나오는 진짜이유 ... 2017-03-03 최한샘 1,9764
224376 우연이란 없습니다 2022-02-06 박윤식 1,9761
22469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2-03-15 주병순 1,9760
212744 *▶ 아버지의 유언 2017-05-15 김동식 1,9754
214196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를 불러 드리십시오 2018-01-22 유경록 1,9750
217993 ★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1| 2019-05-27 장병찬 1,9750
212860 그분께서 가슴에 다신 노란 리본은 아름답고 애달픕니다. |1| 2017-06-04 이성훈 1,9745
225333 06.16.목."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"(마태 6, 9) |1| 2022-06-16 강칠등 1,9741
212061 (함께 생각) 주교 질을 높이려면, 선출 절차에 하느님백성 포함해야 |2| 2017-01-26 이부영 1,9732
220015 2020년 사순부활 판공문제집 - 서울대교구 사목국 2020-04-09 이영제 1,9731
225351 성경쓰기 오타 발견 2022-06-19 이은실 1,9730
225598 2022,8월-10월 제주성지순례 3박4일, 167곳 전국순례2박3일 출발 ... 2022-07-31 오완수 1,9720
27117 김충렬 안드레아씨 너무 상심마세요 2001-12-04 유은주 1,97137
217992 말씀사진 ( 묵시 22,20 ) 2019-05-26 황인선 1,9711
22588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2-09-14 주병순 1,9710
224389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... |1| 2022-02-07 장병찬 1,9700
22475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3-22 장병찬 1,9700
224771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3-25 장병찬 1,9700
225661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1,9700
226276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1,9700
214194 너, 세상 그렇게 살지마 2018-01-22 양남하 1,9692
218319 ★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1| 2019-07-19 장병찬 1,9691
220448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글에 대해서 |1| 2020-07-01 박윤식 1,9696
226060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1,9690
211102 (함께 생각) 그녀가 가톨릭에서 불교로 가려 했던 이유는? 2016-08-03 이부영 1,9682
212315 전동휠체어 싼 가격에 나눔합니다. |1| 2017-03-03 임계선 1,9681
218037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.. |1| 2019-06-06 장병찬 1,9680
225116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2-05-17 주병순 1,9680
213449 봉사 많이 하는 교회, 욕 먹는 이유 알아야 한다 2017-10-01 신성자 1,9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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