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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926 작은 후원이 늘 미안하지만… 2010-08-17 지요하 57318
164370 금테 가시관 2010-10-14 정란희 5739
164413     십자가 핏 물 들이기 2010-10-15 김은자 1904
169472 도둑고양이, 꼬장은 정도껏 부려라. 2011-01-11 정란희 57314
188655 내가 싫으면, 남도 싫은 법입니다. |10| 2012-06-28 김용창 5730
188663     Re:始發奴無色旗 |7| 2012-06-28 신성자 2830
189440 . |16| 2012-07-23 장서림 5730
189445   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. |6| 2012-07-23 이수석 2690
190354 김학렬 신부님을 천진암 성지 전담으로 임명 - 이용훈 주교님. 2012-08-18 박희찬 5730
196678 교황 프란치스코를 바라보는 눈 |6| 2013-03-17 박관우 5730
196830 40년 간을 성당 문 앞에서 주보만 가지고 가시는 어떤 형제님께 |3| 2013-03-22 박창영 5730
200869 가톨릭 언론인 협의회 회장님이 누구시죠? 2013-09-11 곽일수 5730
202094 아줌마 덕에 도 닦습니다 |3| 2013-11-07 김지선 5730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33
204776 춘분(春分) 팡파르(fanfare) |2| 2014-03-21 김정자 5733
208687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2015-04-01 김중애 5730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732
215116 국방부, 끝내 사드기지 공사장비 반입 2018-04-24 이바램 5730
215402 북미, 싱가포르서 철통보안 속 협의…회담장선정 임박한듯(종합) 2018-05-31 이바램 5730
215739 민주노총, “도둑질 당한 최저임금 원상회복” |1| 2018-07-14 이바램 5730
224133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1-12-29 주병순 5730
227451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730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732
227812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... 2023-04-18 장병찬 5730
2284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730
8006 . 1999-12-16 정창욱 57223
15663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... 2000-12-14 최미경 57219
15667     최 미경 자매님께 2000-12-14 금영진 17312
21293 김강정신부님의 사제관일기(6/17) 2001-06-17 앤젤 57210
24825 휠체어 장애인이 탄 버스를 보신 분? 2001-09-29 정중규 57218
25456 "엄마의 그리움 " 2001-10-19 이정임 57219
25575 여자는 창녀? 2001-10-23 거지 5725
26240 미시간촌에서의 전쟁?? 2001-11-11 박요한 5728
26378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2001-11-15 배봉균 57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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