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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66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2| 2014-03-13 주병순 57110
206952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4-08-09 주병순 5714
20719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4-09-03 주병순 5713
207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4-09-29 주병순 5713
20786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4-10-30 주병순 5712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714
22229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710
226464 천주교 지금 이대로 좋은가? |1| 2022-11-17 박인구 57116
227584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71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710
228013 프란치스코 교황 반려견 여성에게 "못참고 나무랐다" 2023-05-13 함만식 5713
228085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5-21 장병찬 5710
228427 07.07.금."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."(마태 9, 12) |1| 2023-07-07 강칠등 5711
228502 만약 용멧실에서 이렇게 해명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? |8| 2023-07-16 신윤식 5712
228669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710
15339 15331을 읽고 2000-11-28 오소미 57016
16600 ^♥^ 사랑을 위하여 -정채봉- 2001-01-09 박경수 57013
22621 가톨릭과 정치참여 2001-07-18 차정민 57018
23147 KBS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!! 2001-07-31 김낙윤 57023
23854 아!~이 푸르름이여! 2001-08-26 김지선 57035
25575 여자는 창녀? 2001-10-23 거지 5705
29150 [RE:29148] 2002-01-27 정원경 57016
38080 박용진군 굉장히 한가하신가봐요. 2002-09-02 정원경 57029
38114 박용진형제께 오늘 선물을 드리겠읍니다. 2002-09-03 parkyearheang 57026
40326 명동성당의 의미와 가치의 훼손 2002-10-12 전홍구 57033
40338     [RE:40326] 2002-10-12 민경환 1486
40754 강남성모병원 노조원분들께 질문 있습니다. 2002-10-15 정원경 57044
40879 이경진님애매한말만하지말고밝혀주세여 2002-10-17 안철규 57039
40890     [RE:40879] 2002-10-17 민경환 1676
43220 다시 지현정 님께 2002-11-09 강은실 57023
46786 골프도 운동입니다 2003-01-17 진신정 57010
46790     [RE:46786]과연 그럴까? 2003-01-17 박상근 21613
48185 고소했다면결과를기다리지요 홍원기씨 2003-02-13 안철규 57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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