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60 ♣~ 트럼펫[Trumpet] ~♣ |9| 2007-04-25 양춘식 6079
28578 바다위의 선유도 |4| 2007-06-15 유재천 6075
30537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|13| 2007-10-11 조금숙 6077
3069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7| 2007-10-18 신성수 6075
30863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7| 2007-10-25 원근식 6076
32330 ~~**< 성탄 편지 / 기쁜 성탄 되세요~~~^^* >**~~ |12| 2007-12-23 김미자 6079
36212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....... |2| 2008-05-18 조용안 6076
36221 ♠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♠ |1| 2008-05-19 노병규 6075
36495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1| 2008-06-03 노병규 6075
37613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|3| 2008-07-24 원근식 6075
37655 꼬마와 수녀 아줌마 |2| 2008-07-26 신옥순 6078
38240 가을이 오는 소리 |5| 2008-08-26 노병규 6075
38250 * 나의 여백은 당신입니다 * |1| 2008-08-26 김재기 6076
38821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 |1| 2008-09-22 노병규 6073
40138 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33 회 |2| 2008-11-21 김근식 6073
4037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|2| 2008-12-02 김미자 6078
40584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할 10가지! |2| 2008-12-12 최진국 6077
41412 **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 ** 2009-01-18 조용안 6074
41868 슬픔이 기쁨에게 / 정호승 프란치스코 |5| 2009-02-10 김미자 6079
42100 고별사 (강우열 주교님) 2009-02-21 박명옥 6073
42777 연필 같은 사람 2009-04-01 마진수 6073
43657 정(情) |5| 2009-05-20 김미자 6077
45810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2| 2009-08-27 김미자 6077
45931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|3| 2009-09-02 조용안 6073
46090 세월이 익어간다 |1| 2009-09-10 신영학 6074
473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09-11-22 조용안 6072
54687 어두움을 이기는 빛 |5| 2010-09-06 김미자 6078
54746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|2| 2010-09-08 노병규 6073
54957 십자가를 지는 사랑 |1| 2010-09-16 노병규 6074
55985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|4| 2010-10-28 임성자 6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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