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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905 시민사회, “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” 2018-08-04 이바램 5771
222174 남북통일(통일한국) 특별 대사면 (호랑도(虎朗圖) 통일 대사면) 2021-03-12 변성재 5770
2269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3-01-17 주병순 5770
227539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5770
227654 <나의 日常 의 취침直前 기도문 공개함> 2023-04-02 이도희 5770
22769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5770
227911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770
228013 프란치스코 교황 반려견 여성에게 "못참고 나무랐다" 2023-05-13 함만식 5773
12015 아픈 충고를 주시는 분들에게 2000-06-30 조규수 57635
12022     [RE:12015]기운내세요! 2000-06-30 김혜연 1417
14499 14458을 쓰신 분께.. 2000-10-12 이득규 57612
14540     [RE:14499]그러나 2000-10-14 서지나 651
15949 김연범신부님..지금은 어때요??!! 2000-12-22 조은나 5766
18247 함께 동참좀 해 주세요!! 2001-03-02 박병열 5764
24123 미혹케 하는 마귀등... 2001-09-07 하상우 5761
24690 24683은 잘못 올린 글이라서.. 2001-09-24 요한 5760
26793 요즘의 부끄러운 실수 하나 2001-11-26 지요하 57614
29139 김항섭님은 누구일까요? 2002-01-27 조유스티. 5762
32473 스테파니아님께... 2002-04-27 정영란 57612
39865 테레사 수녀의 구원문제? 2002-10-06 강화길 5765
39871     [RE:39865] 2002-10-06 배진일 2526
39872        [RE:39871] 계속 합니다. 2002-10-06 박요한 1726
43467 수원 하성래 교수의 솔뫼성지 부정에 대하여 2002-11-14 곽상호 57612
44910 김현길님께... 2002-12-10 구본중 57637
47100 이상진씨 보시오 2003-01-23 박범석 57610
48885 성모노조(서미순) 보세요 뻔뻔하긴 2003-02-28 안철규 57639
51067 [RE:51058]할머니에 관한 추억들 2003-04-14 이현철 57637
57947 재미나는 이야기 그러나 신앙적인 2003-10-16 권태하 57618
66558 어이없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2004-04-30 이연희 57612
66583     [RE:66558]나도 할말을 잃었습니다... 2004-04-30 이윤석 804
74811 신(神)의 손 上, 中, 下 합편 |230| 2004-11-17 배봉균 57616
75013 .낙성대성당 사정을 모르면 차라리 함구하세요(박여항님). |22| 2004-11-21 이성학 5767
75117     Re:.낙성대성당 사정을 모르면 차라리 함구하세요(박여항님). 2004-11-23 김영찬 964
78672 저희가 잘못했습니다. |21| 2005-02-04 권태하 57619
84052 태릉성당 자유게시판 사용금지(84030)에 대한 조정제씨 의견에 대한 질문 |15| 2005-06-24 서준호 5762
96262 가톨릭대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른 내용들 |1| 2006-03-05 한일권 5760
96278     Re:알려진 것과 다른 내용이라고 하나도 없는 제목만 그럴듯한 글이군요 2006-03-05 양기홍 2007
96303        제대로 알고 쓰시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|1| 2006-03-06 한일권 1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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