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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003 |
하느님을 볼 수 있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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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신옥순 |
341 | 4 |
41008 |
아름다운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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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노병규 |
623 | 4 |
41010 |
*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2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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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재기 |
579 | 4 |
41016 |
인생이라는 열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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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마진수 |
569 | 4 |
41020 |
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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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신옥순 |
591 | 4 |
41023 |
필립비에서 - 정 추기경님 특별강론 (1)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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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전대식 |
352 | 4 |
41031 |
“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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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|
418 | 4 |
41041 |
새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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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신영학 |
969 | 4 |
41044 |
땃방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~~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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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최진국 |
559 | 4 |
41048 |
합창을 할 때처럼 / 이해인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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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원근식 |
410 | 4 |
41059 |
성모님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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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김영회 |
364 | 4 |
41080 |
하느님의 어린양이 되어 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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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신옥순 |
344 | 4 |
41085 |
[사목체험기] 신앙의 신비가 살아있는 뱃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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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노병규 |
399 | 4 |
41091 |
소망을 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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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신옥순 |
564 | 4 |
41105 |
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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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5 |
조용안 |
683 | 4 |
41117 |
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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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신옥순 |
479 | 4 |
41124 |
나눔의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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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신옥순 |
378 | 4 |
41125 |
'다문화가정' 부부들과 함께 한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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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지요하 |
382 | 4 |
41186 |
한 사람이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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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조용안 |
991 | 4 |
41188 |
마음속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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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신옥순 |
570 | 4 |
41189 |
발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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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김학선 |
591 | 4 |
41197 |
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39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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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김근식 |
197 | 4 |
41198 |
스키 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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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박명옥 |
377 | 4 |
41206 |
겸손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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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0 |
신옥순 |
505 | 4 |
41220 |
연주하는 음악같은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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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조용안 |
494 | 4 |
41223 |
창세기 제 48장 1 -22절 야곱이 에프라임과 므나쎄를 아들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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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박명옥 |
293 | 4 |
41224 |
여호수아기 제10장 1 -43절 여호수아가 기브온을 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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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1 |
박명옥 |
229 | 4 |
41257 |
우리의 삶은 참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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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조용안 |
412 | 4 |
41260 |
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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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신옥순 |
489 | 4 |
41266 |
** 만남은 신비, 인연은 부르심입니다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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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조용안 |
65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