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15 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 |18| 2008-04-03 이성훈 57213
119125     Re: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 2008-04-03 이덕영 1741
119130        Re:답변... |18| 2008-04-03 황중호 33411
119135           Re:답변... |17| 2008-04-03 이덕영 2310
119140              자유로운 마음이 아니 것 같네요. |16| 2008-04-03 이현숙 2002
121269 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|3| 2008-06-14 이현숙 5725
122655 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|10| 2008-08-04 조현웅 57212
124547 사제 31분 서품예식 |3| 2008-09-14 김용 5723
137221 신부님의 용산 천막편지 7월 4일 |1| 2009-07-04 정순남 57212
137337 [용산미사]용서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는 걸 어떡합니까? |9| 2009-07-07 배지희 57218
139152 8월 18, 19, 20일 천막풍경 |1| 2009-08-22 강성준 5727
147775 나중에 뵙겠습니다. 2010-01-10 소순태 5721
151957 사제는 하느님과 소속 교구장님으로부터 검증 받으신분이시다. 2010-03-25 최종하 5725
160784 -한국교회의 수장-이라는 표현은 교회의 용어가 아닙니다. 2010-08-25 이성훈 57222
160802     신부님~~~~ 넵! 2010-08-25 김복희 1864
160814        Re:실질적 담당자 라는 표현 2010-08-26 이성훈 21010
160840           그 표현 말고도 2010-08-26 김복희 1152
160785     이제 신부님의 말씀은 알아듣겠지요,,,,, 2010-08-25 장세곤 19014
160786 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5 이성훈 22412
160826    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6 김병곤 1274
165048 세례명에 대한 단상 2010-10-28 이병열 57211
176001 엑스레이 판독 |1| 2011-06-04 이민숙 5723
176040     그분은 오진을 모르시는 분이십니다! 2011-06-05 박윤식 2111
179073 이 신부님의 경우 |26| 2011-08-25 박창영 5720
179289 곽노현 교육감 지금 사퇴가 아니다(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한다) |12| 2011-08-30 김주호 5720
179342     곽교육감의 철면피에 놀랍습니다.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2011-08-31 송기학 1610
179305     옹호할 것을 옹호하십시오. |14| 2011-08-30 권기호 3450
179313       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29| 2011-08-30 박재석 3040
179340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! 오늘 정말 이상하시군요??? |34| 2011-08-31 권기호 2140
179347    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,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를 하실지... |50| 2011-08-31 박재석 3330
179323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11| 2011-08-31 김인기 2620
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|2| 2012-07-30 신성자 5720
193545 사무장 의 힘 |6| 2012-10-30 김승남 5720
199802 .현금 인출기가 있는 성당이 있나요?. |4| 2013-08-02 조현숙 5720
202692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1| 2013-12-14 김정숙 5724
206559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. 2014-06-21 이돈희 5721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723
208091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|1| 2014-12-16 주병순 5723
208208 말씀사진 ( 이사 60,2 ) 2015-01-04 황인선 5723
208630 청년해외봉사단 2015-03-18 김형지 5720
21019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6-01-18 주병순 5721
227599 # 오늘의 묵상 / 축복의 그릇 2023-03-28 강칠등 5720
228576 07.25.화.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 ... 2023-07-25 강칠등 5720
18247 함께 동참좀 해 주세요!! 2001-03-02 박병열 5714
23592 사랑만 하다- 2001-08-16 임덕래 5715
24825 휠체어 장애인이 탄 버스를 보신 분? 2001-09-29 정중규 57118
27213 상처... 2001-12-06 류성민 5716
124,279건 (856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