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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/4일)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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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김지은 |
2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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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의 전당 "램브란트 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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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황현옥 |
5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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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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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원근식 |
4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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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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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김재기 |
6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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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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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재기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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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의 나무...... Chris Spracklen Photograph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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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경애 |
3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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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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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동원 |
4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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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그대로 기다리고 갈구하는 삶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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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경애 |
4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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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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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김재기 |
5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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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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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이미경 |
3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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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도둑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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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이미경 |
3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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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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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신영학 |
2,5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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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이라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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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원근식 |
5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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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(12/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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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김지은 |
2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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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삶에 인내라는 뿌리가 내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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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조용안 |
1,0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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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사람 / 법정 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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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노병규 |
6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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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력에 따른 빈부의 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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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유재천 |
4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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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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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송희순 |
2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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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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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조용안 |
4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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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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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조용안 |
3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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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저는 아뽈로니아,할머니랍니다 포콜라레 홈에서 퍼.옮겨 드립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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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김서순 |
2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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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와 함께 울고 웃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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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신옥순 |
3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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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32장 1-33절 야곱이 에사오를 만날 준비를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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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박명옥 |
1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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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애굽기 제35장 1-35 안식일을 지켜라, 필요한 자재를 헌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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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박명옥 |
1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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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내 삶에도 향기 피어오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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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김동원 |
3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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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비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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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노병규 |
3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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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/13일) -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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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김지은 |
1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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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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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김미자 |
4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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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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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조용안 |
5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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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성문’ 써야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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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노병규 |
680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