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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733
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5733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732
207938 낙엽수행 2014-11-16 김기환 5731
208090 성인이신 요한 바오로2세의 기념관 건립을 청원합니다. |1| 2014-12-16 장영균 5731
208225 국악성가 집중배움터(성주간) 2015-01-07 이기승 5730
208286 복음암송귀절 2015-01-16 박종구 5735
20831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5-01-22 주병순 5732
211202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730
215905 시민사회, “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” 2018-08-04 이바램 5731
221473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4일(월) ~ 12월 19일(토)] 2020-12-14 이부영 5730
222336 2021년 4월(부활시기)전례력 바탕화면 2021-04-01 강칠등 5730
224078 [현장 돋보기] 몽당연필을 든 대주교[가톨릭평화신문-2021-12-19] 2021-12-20 박관우 5730
228019 05.14.부활 제6주일."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." ... 2023-05-14 강칠등 5730
2281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는 ... |1| 2023-05-29 양남하 5730
2967 성탄에 관한 그림2 1998-12-17 고미란 5726
12015 아픈 충고를 주시는 분들에게 2000-06-30 조규수 57235
12022     [RE:12015]기운내세요! 2000-06-30 김혜연 1367
27561 곡비(哭婢)의 기도 2001-12-14 윤승욱 57222
34641 송봉모 신부님의 글中에서... 2002-06-04 황미숙 57213
37903 re:37890에 또 댓글 답니다... 2002-08-30 구본중 57216
38983 ^^.. 500원짜리 미사예물 2002-09-18 마남현 57227
42651 숨어 있는 글 찾아 보기 2002-11-04 지현정 57216
42654     그 사람 본래 맹한사람입니다. 2002-11-04 박성현 22114
42898 이현지님께..... 2002-11-06 유병안 57218
43127 웃기는 노조와의 대화 2002-11-08 강철한 57237
44910 김현길님께... 2002-12-10 구본중 57237
52942 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.민영순마리아로사의 쾌유를 빌며 2003-06-03 원선희 57224
55126 감동적인 이야기.. 2003-07-23 김혜진 57220
80774 성 금요일 : 단식 과 금육 2005-03-24 김근식 5720
98396 "굿자 기사"는 무엇인가? 답합니다. |5| 2006-04-21 박요한 57218
107699 레지오마리애란? |1| 2007-01-11 김신 5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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