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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21 신부님의 용산 천막편지 7월 4일 |1| 2009-07-04 정순남 57212
137337 [용산미사]용서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는 걸 어떡합니까? |9| 2009-07-07 배지희 57218
139152 8월 18, 19, 20일 천막풍경 |1| 2009-08-22 강성준 5727
151957 사제는 하느님과 소속 교구장님으로부터 검증 받으신분이시다. 2010-03-25 최종하 5725
160784 -한국교회의 수장-이라는 표현은 교회의 용어가 아닙니다. 2010-08-25 이성훈 57222
160802     신부님~~~~ 넵! 2010-08-25 김복희 1864
160814        Re:실질적 담당자 라는 표현 2010-08-26 이성훈 21010
160840           그 표현 말고도 2010-08-26 김복희 1152
160785     이제 신부님의 말씀은 알아듣겠지요,,,,, 2010-08-25 장세곤 19014
160786 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5 이성훈 22412
160826    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6 김병곤 1274
165048 세례명에 대한 단상 2010-10-28 이병열 57211
169518 매일 사진 찍는 곳 2011-01-12 배봉균 5728
169593     Re:매일 사진 찍는 곳 2011-01-13 박영미 1661
169595        Re: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11-01-13 배봉균 1992
169520     Re:인연.. 2011-01-12 안현신 1882
169553        Re:서울에서 아름다운 경관으로 선정된 곳 2011-01-12 배봉균 2825
176001 엑스레이 판독 |1| 2011-06-04 이민숙 5723
176040     그분은 오진을 모르시는 분이십니다! 2011-06-05 박윤식 2101
179073 이 신부님의 경우 |26| 2011-08-25 박창영 5720
179289 곽노현 교육감 지금 사퇴가 아니다(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한다) |12| 2011-08-30 김주호 5720
179342     곽교육감의 철면피에 놀랍습니다.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2011-08-31 송기학 1610
179305     옹호할 것을 옹호하십시오. |14| 2011-08-30 권기호 3450
179313       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29| 2011-08-30 박재석 3040
179340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! 오늘 정말 이상하시군요??? |34| 2011-08-31 권기호 2140
179347    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,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를 하실지... |50| 2011-08-31 박재석 3330
179323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11| 2011-08-31 김인기 2620
188563 지요하 형제님의 글을 읽고 (천주교 신자 맞습니까?) |12| 2012-06-26 장병찬 5720
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|2| 2012-07-30 신성자 5720
191226 + 교우님들은 이런일을 당하지 마셔요.. 2012-09-08 양말련 5720
191566 피에타 |5| 2012-09-15 박영미 5720
193545 사무장 의 힘 |6| 2012-10-30 김승남 5720
195282 "평신도 자질 높아지지 않으면 교회 성숙 어려워" |1| 2013-01-14 신성자 5720
200291 새누리 텃밭 대구 경북 천주교, 국정원 뜨겁게 비판 (담아온 글) |5| 2013-08-19 장홍주 5720
200597 요리사들 "못 참겠다" .. 해외공관선 무슨 일이 |1| 2013-08-31 신성자 5720
202692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1| 2013-12-14 김정숙 5724
208090 성인이신 요한 바오로2세의 기념관 건립을 청원합니다. |1| 2014-12-16 장영균 5721
208225 국악성가 집중배움터(성주간) 2015-01-07 이기승 5720
208356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5-01-28 주병순 5721
21019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6-01-18 주병순 5721
215905 시민사회, “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” 2018-08-04 이바램 5721
224078 [현장 돋보기] 몽당연필을 든 대주교[가톨릭평화신문-2021-12-19] 2021-12-20 박관우 5720
226560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22-11-27 주병순 5720
226571 11.28.월."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"(마태 8, ... |1| 2022-11-28 강칠등 5722
228059 05.19.금."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"(요한 ... 2023-05-19 강칠등 5720
228476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5720
18247 함께 동참좀 해 주세요!! 2001-03-02 박병열 5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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