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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681	기도 \|4\|	2008-10-31	이영형	398	4
39714	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	2008-11-02	노병규	461	4
39715	잘 식지 않는 두껍고 못생긴 뚝배기가 되자	2008-11-02	조용안	434	4
39718	죽어야 사는 운명을 마다 않고 \|1\|	2008-11-02	조용안	313	1
39722	군산지구 위령합동미사 봉헌	2008-11-02	이용성	207	4
39726	11월 첫 주일 봉사활동과 그리고... \|1\|	2008-11-02	윤기열	259	4
39727	죽음의 갈립길에서 \|3\|	2008-11-02	김주희	568	4
39733	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	2008-11-03	원근식	511	4
39753	♡...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...♡	2008-11-03	박명옥	597	4
39764	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\|1\|	2008-11-04	노병규	973	4
39778	하느님은 답이다 / 차 동엽 신부	2008-11-05	원근식	559	4
39786	용서의 꽃 / 이해인	2008-11-05	박명옥	568	4
39805	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	2008-11-06	원근식	601	4
39813	도로 흙이 되고 \|1\|	2008-11-06	신영학	630	4
39818	어쨌든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까요...	2008-11-06	명미옥	398	4
39836	김치전교 \|2\|	2008-11-07	김학선	280	4
39850	좋은 인연으로...	2008-11-09	노병규	478	4
39897	어머니 -류해욱 신부님- \|1\|	2008-11-11	조용안	771	4
39908	[聖人]11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	2008-11-11	김지은	247	4
39914	강천산 공원 (1) \|3\|	2008-11-11	유재천	377	4
39919	“내가 안다네.” \|2\|	2008-11-12	조용안	567	4
39920	매일 새로운 정신으로 살아야 \|2\|	2008-11-12	조용안	582	4
39943	(11/13일) -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\|2\|	2008-11-13	김지은	286	4
39945	신영학 시인 문화저널21 3주년행사에서 축시낭송 \|1\|	2008-11-13	한효정	261	4
39947	♣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♣	2008-11-13	김경애	651	4
39956	강천산 공원 (2) \|2\|	2008-11-13	유재천	362	4
39981	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\|2\|	2008-11-15	조용안	489	4
39982	바다로 가면 바다가 되고 \|1\|	2008-11-15	조용안	470	4
39992	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\|3\|	2008-11-15	박명옥	473	4
40003	* 두손 잡게 하소서 *	2008-11-16	김재기	483	4
40006	연중 제33주일(11/16) -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 ...	2008-11-16	김지은	19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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