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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5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08-30 주병순 5753
208150 2015년 부산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2-24 이정순 5750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5753
2084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2-07 주병순 5752
224225 01.15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(마르 2, 17 ... |1| 2022-01-15 강칠등 5751
224233 01.16.연중 제2주일."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"(요한 2 ... 2022-01-16 강칠등 5750
227263 02.17.금."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... |1| 2023-02-17 강칠등 5751
228059 05.19.금."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"(요한 ... 2023-05-19 강칠등 5750
8086 수원교구 평촌성당 빠체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 1999-12-24 김호동 5740
15394 아띵!! 당신은 극좌 혁명세력을 보여주는 군요.... 2000-12-01 조화운 57418
15399     [RE:15394](아띵)화운님께... 2000-12-01 이형성 1273
15949 김연범신부님..지금은 어때요??!! 2000-12-22 조은나 5746
25649 新 삼국지가 너무 재미있당! 2001-10-23 김지선 57432
25663     [RE:25649]즐거운 댄스파티에 초대』 2001-10-24 최미정 21515
25673     [RE:25649]역시 2001-10-24 문형천 1202
2723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훈화 ? 2001-12-06 박만우 5745
29139 김항섭님은 누구일까요? 2002-01-27 조유스티. 5742
29438 ◈누가 저를 아시나요? ◈ 2002-02-03 이봉하 5743
37309 ★37304 최태한님.그건 아닌것 같습니다. 2002-08-15 조후고 57427
37314     [RE:37309한국, 아직 멀었습니다. 2002-08-15 조형권 1355
44278 이스탄불 성 안토니오 성당 미사시간 2002-11-27 조남국 5742
60375 위컴의 '들쥐론'에 대한 기억 2004-01-04 지요하 57418
87367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|2| 2005-09-03 노병규 5741
88684 아내의 묵주기도 |12| 2005-09-29 권태하 57427
96044 오늘도 2월을 마감하며 늘 고생하시는 굿뉴스 관리자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 ... |6| 2006-02-28 노병규 5748
97390 장신부님의 빛과 소금을 읽고...(2) 북한선교는 어떻게 ? |13| 2006-03-29 박요한 5749
97399     미시간의 여행기를 한번 올리심이? |6| 2006-03-29 김영호 24017
97394     간과하지 못하는 이유 |4| 2006-03-29 박정욱 20815
97392     짝사랑에 동참하며... 2006-03-29 박요한 2104
97395        신부님께 순교를 ㅠㅠ |5| 2006-03-29 박요한 2556
98139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) |4| 2006-04-15 유낙양 5745
99723 [음악감상] 중년의 마음을 흔드는 노래<펌> |2| 2006-05-22 신희상 5744
104423 †서울대교구 제1지구 순교성인유해 본당 순회 사진(19일 청파동 성당 도착 ... |1| 2006-09-18 유병안 5742
105913 황 성식 형제님께 |13| 2006-11-11 송동헌 57410
114535 강론의 본질 |5| 2007-11-11 이주은 5746
114543     Re:크흐~ 반론이라기 보다는 그냥 쓰는 글입니다. |2| 2007-11-12 김영훈 2353
114550        Re:크흐~ 반론이라기 보다는 그냥 쓰는 글입니다. |1| 2007-11-12 이주은 1881
114542     Re:강론의 본질 |22| 2007-11-12 이성훈 4627
114549        Re:강론의 본질 |18| 2007-11-12 이주은 3984
114562           Re:강론의 본질 |4| 2007-11-12 이주은 2461
115789 '죽어버린교회'(DeadChurch)-톨스토이의'What I Believe ... |17| 2007-12-26 이정은 5742
125233 모든 은총의 중개자.... |12| 2008-09-26 황중호 57414
125235     참고 자료: 다음의 선언문으로 1996년에 이미 종결되었습니다. 2008-09-26 소순태 1972
128284 펭귄의 한마디... |9| 2008-12-10 이성훈 57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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