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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36 군화발에 짖밟핀 미사,,,,, |1| 2009-06-08 장세곤 5829
136037     Re:명도소송은 법원에서 집행하는 일입니다. 정부와 관련이 없어요. 2009-06-10 홍석현 381
135948     Re:정치게시판으로 가세요! 법원 집달관과 용역직원들을 군화발로 표현하는 ... |3| 2009-06-09 홍석현 39513
135998        Re:정치게시판으로 가세요! 법원 집달관과 용역직원들을 군화발로 표현하는 ... 2009-06-09 이경엽 871
135988        문신부님을 밟은 발은 그럼 무슨발? 아 운동화 발... 2009-06-09 김은자 1480
135944     Re:별거아닙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-경상도- |7| 2009-06-08 김성만 4314
137312 풍접초 꽃 |12| 2009-07-06 배봉균 58212
137313     Re : 풍접초 꽃 |5| 2009-07-06 배봉균 17710
139372 가재울성당과 남일당성당 |9| 2009-08-27 강재용 58213
139418     교회 역시 |1| 2009-08-28 강미숙 1201
150629 신부님이 휴게소 미화원?????????? 2010-02-24 박찬광 5829
150643     Re:신부님이 휴게소 미화원?????????? 2010-02-24 이성훈 40011
159059 백년에 한번 피는 꽃 2010-08-01 홍성덕 5821
161134 수장령(首長令) 2010-08-30 조정제 58212
161171     한국 천주교회의 "수장"은 교황님? 2010-08-30 이정희 1912
161176        어? 2010-08-30 김복희 1861
161173        Re:한국 천주교회의 "수장"은 교황님? 2010-08-30 최진국 1735
161178          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 2010-08-30 이정희 1933
161187 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도 좋지만.. 2010-08-31 홍세기 1424
16118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적반하장 2010-08-31 이정희 1453
1611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네, 님의 행동방식이 적반하장입니다.... 2010-08-31 홍세기 1493
1612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뒷북 좋아하는 분 2010-08-31 이정희 1351
1612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뒷북 좋아하십니다. 2010-08-31 홍세기 1661
1612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변글은 2010-08-31 이정희 1441
16120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제 답변은 2010-08-31 홍세기 1362
162901 헐벗은 자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예수님 2010-09-23 신성자 5827
165591 문정현 신부 만세, 인권 만세 2010-11-05 김은자 58220
165620     Re:문정현 신부 만세, 인권 만세 2010-11-06 이복희 2528
165628        Re:문정현 신부 만세, 인권 만세 2010-11-06 김은자 1765
169498 크리스천 다운 인격과 품성으로 공격해야 2011-01-12 황규직 5824
169506     Re:공부를 더하라고?? 2011-01-12 안현신 2943
169500     . 2011-01-12 장순덕 3214
169606        Re:크리스천 다운 인격과 품성으로 공격해야 2011-01-13 황규직 2111
177205 천국과 지옥중 더 뜨거운 곳(펌) 2011-07-04 김용창 5820
179289 곽노현 교육감 지금 사퇴가 아니다(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한다) |12| 2011-08-30 김주호 5820
179342     곽교육감의 철면피에 놀랍습니다.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2011-08-31 송기학 1700
179305     옹호할 것을 옹호하십시오. |14| 2011-08-30 권기호 3550
179313       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29| 2011-08-30 박재석 3110
179340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! 오늘 정말 이상하시군요??? |34| 2011-08-31 권기호 2230
179347    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,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를 하실지... |50| 2011-08-31 박재석 3430
179323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11| 2011-08-31 김인기 2700
195059 제자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|7| 2013-01-03 박재용 5820
195088     책은 이렇게 생겼어요.. 2013-01-04 박재용 1230
195603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(2) |4| 2013-01-29 김용대 5820
195644 서울대교구 사제전체모임 2013-02-01 노병규 5820
202349 존경하는 H신부님. |5| 2013-11-22 이상태 5826
202357     자료 2013-11-22 곽일수 2875
203229 세례자 요한의 답변 - 요한 1,19-21 외 2014-01-09 소순태 5824
203921 ‘통공의 신비’에 대한 상념 |2| 2014-02-08 구갑회 58211
207568 오대산과 월정사 |1| 2014-09-26 유재천 5828
20758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4-09-28 주병순 5823
2080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4-12-12 주병순 5823
208073 살아 움직이는 것 2014-12-14 유재천 5823
209920 말씀사진 ( 요한 18,34 ) 2015-11-22 황인선 5820
2101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6-01-15 주병순 5822
223916 11.20.토."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"(루카 20, 38) 2021-11-20 강칠등 5820
224078 [현장 돋보기] 몽당연필을 든 대주교[가톨릭평화신문-2021-12-19] 2021-12-20 박관우 5820
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2-11-26 주병순 5820
227359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5820
227764 ■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3 장병찬 5820
228103 '2015년 미주한인의 날' 수상한 이돈희 |3| 2023-05-24 이돈희 5820
228711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10 장병찬 5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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