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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56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6-22 주병순 5833
207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9-20 주병순 5830
208119 년 말 2014-12-20 유재천 5830
208214 시니어 아카데미 학생모집 2015-01-06 이기승 5830
208286 복음암송귀절 2015-01-16 박종구 5835
223964 11.28.대림 제1주일."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"(루카 21, ... |1| 2021-11-28 강칠등 5831
224078 [현장 돋보기] 몽당연필을 든 대주교[가톨릭평화신문-2021-12-19] 2021-12-20 박관우 5830
227359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5830
22762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5830
227809 04.18.화."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"(요한 3, 8) 2023-04-18 강칠등 5830
228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23-07-07 주병순 5830
228711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10 장병찬 5830
5140 작은 결혼식....큰 삶...(살아온 이야기) 1999-05-24 조연 58226
5160     [RE:5140]주님의 축복을... 1999-05-25 오선근 604
9713 이제 그만 즐기소서 2000-03-30 권태웅 58219
15892 한통아저씨들 정말 양심도 없어요. 2000-12-21 홍지화 58225
24503 이런 아이가 머물 시설을 찾고 있습니다. 2001-09-19 김영희 5821
25487 가대4학년설악동성당에서사진 2001-10-20 이흥섭 5821
28349 [시]껍데기는 가라[패러디] 2002-01-08 이현주 5824
28537 28525 개신교에도 성체를? 2002-01-12 한우송 58212
41193 망둥이를 아시나요? 2002-10-21 지요하 58213
41231     [RE:41193] 2002-10-21 이강림 1003
41196 오~~ 주님~~~ 이 글을 보아 주세요!!! 2002-10-21 정규종 5822
41204     아직 모르십니까? 2002-10-21 박준선 1412
44957 어느 성당으로 가야하나요? 2002-12-10 염인숙 5821
47182 꽃동네?무슨일인데 이 난린가? 2003-01-24 박찬광 5821
49689 자매님들 행복 하십니까?? 2003-03-13 이동재 58219
59178 진정한 비판...... 2003-12-02 정원경 58218
61001 추기경의 근심을 백성이 걱정하다(펌) 2004-01-31 안원영 58216
64664 사제를 모르는 홍우식씨 2004-04-03 김한조 58218
66851 엑셀로 만든 사업보고서 사용하세여 2004-05-10 이천우 5820
72895 "함세웅" 신부 (펀글 이지만... 이글에 많은부분 동의합니다) |1| 2004-10-16 한승위 58218
72901     비양심 수구권자들의 전형적인 글 |6| 2004-10-17 박여향 22926
80557 망가져야 한다.(?) |9| 2005-03-17 권태하 5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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