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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788	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\|1\|	2012-12-29	박명옥	546	1
74787	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.	2012-12-29	원두식	534	4
74786	어려울수록	2012-12-29	노병규	701	7
74784	잊지 못할 묵주기도의 추억	2012-12-29	노병규	2,480	6
74783	마음 깨긋해지는 법	2012-12-29	강태원	499	2
74782	고맙습니다..	2012-12-29	강태원	407	1
74780	12월도	2012-12-28	박명옥	417	2
74779	지평선 같은 고운마음	2012-12-28	마진수	426	2
74778	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	2012-12-28	마진수	455	3
74777	줄장미 열매	2012-12-28	박명옥	2,561	1
74776	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	2012-12-28	박명옥	535	1
74775	2013년 새해는....	2012-12-28	정기호	512	2
74774	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12-28	이근욱	360	2
74773	기뻐하여라!	2012-12-28	김정수	452	3
74771	어느 독거노인이 남긴 장학통장 \|1\|	2012-12-28	김영식	491	4
74770	♣ 아침은 언제 오는가 ♣	2012-12-28	김현	510	3
74769	세상을 살다 보니...	2012-12-28	노병규	668	7
74768	암투병 이해인수녀 “숨쉬는 자체가…” \|1\|	2012-12-28	노병규	2,477	8
74767	힘들면 한숨쉬었다 가세요.(혜민스님)	2012-12-28	원두식	692	4
74766	지워가는 세월	2012-12-28	강태원	448	2
74765	나는 가리라	2012-12-28	강태원	393	2
74764	축 복	2012-12-27	이문섭	458	2
74763	브라질리안캔들..	2012-12-27	박명옥	440	2
74762	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	2012-12-27	박명옥	632	0
74759	중년의 나이, 가끔 삶이 고독할 때 / 이채시인	2012-12-27	이근욱	362	0
74757	성자가 된 머슴 이세종 되살리기 (연결하기)	2012-12-27	장홍주	367	0
74755	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	2012-12-27	박명옥	458	0
74754	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	2012-12-27	강헌모	539	3
74753	지금 한순간...	2012-12-27	강헌모	506	1
74752	가난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하여 \|2\|	2012-12-27	김영식	49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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