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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082 next to me/emeli sande 2013-01-04 이금숙 2320
195079 예수성탄밤미사 |3| 2013-01-04 이충희 5840
195085     Re:예수성탄밤미사 2013-01-04 강칠등 2340
195078 비교되네.. ㅋ~ |2| 2013-01-04 배봉균 2250
195076 강우일 주교 - 한국군 베트남인 학살?, 사과 합니다? |24| 2013-01-04 이석균 4720
195084     Re:강주교님의 사과와 일본 주교님의 사과 |1| 2013-01-04 곽일수 3120
195074 한번 더 !! One more time !! 2013-01-04 배봉균 3480
19507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3-01-04 주병순 950
195072 주님과 한 영이 되다 [ 영에서 태어남 ] / 끝 2013-01-03 장이수 1100
195071 구제자 메시아 <와> 구속자 메시아 [가짜 구속자] 2013-01-03 장이수 1950
195067 한 날.. 한 시.. 한 곳에서 촬영한 작은새들 |4| 2013-01-03 배봉균 2300
195065 오래된 새 길 2013-01-03 박승일 1800
195064 부산의 하단성당 형제자매님!! |5| 2013-01-03 김신실 6020
195062 ♬ 안녕하세요~~?! |2| 2013-01-03 배봉균 2090
195060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3-01-03 주병순 1780
195059 제자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|7| 2013-01-03 박재용 5820
195088     책은 이렇게 생겼어요.. 2013-01-04 박재용 1230
195058 제34회 앵자봉 등산 기도회 사진 2013-01-03 박희찬 3030
195057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다 [어떻게 응답하나] 2013-01-03 장이수 1760
195056 아리송.. 저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. |5| 2013-01-03 배봉균 2820
195054 꼭 대선에 출마한 후보의 공약 같습니다 |2| 2013-01-03 이정임 3280
195050 하느님의 어린양은 뿔이 몇개일까요 [어린양처럼] |3| 2013-01-02 장이수 2060
195049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!! (14~15년 전 ... 2013-01-02 변성재 2390
195048 2 + 2 .. 두 종류를 확실하게 비교할 수 있는 사진 |2| 2013-01-02 배봉균 2130
195045 ‘내가 만난 김수환추기경과의 인연’ 공모전 안내 2013-01-02 우재철 2050
195044 '심리학이 본 요한복음' 도반신부님의 강의글 |1| 2013-01-02 김예숙 3020
195043 새 해 국가예산을 보며, 온 국민이 과소비를 줄일 수 없을지 ? |1| 2013-01-02 박희찬 2160
195040 타(他)의 추종(追從)을 불허(不許) !! 야설경(夜雪景) |7| 2013-01-02 배봉균 2910
19503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3-01-02 주병순 1160
195033 저에게 감동의 깨달음을 준 글을 소개합니다 |4| 2013-01-02 박영진 5320
195046     .......사족 *^^* |4| 2013-01-02 송동헌 2600
195032 신자들 앞에서 큰절하신 신부님이 계셨습니다... |7| 2013-01-02 류태선 8100
195063     김우종 예로니모 보좌 신부님이십니다... |2| 2013-01-03 류태선 4730
19503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2013-01-02 장이수 2020
19503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2013-01-02 장이수 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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