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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308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아침마당 출연후 2012-07-19 최규성 5840
197543 그가 그토록 싫은 것은 고양이 똥냄새가 아니었습니다. |5| 2013-04-21 이정임 5840
199802 .현금 인출기가 있는 성당이 있나요?. |4| 2013-08-02 조현숙 5840
202702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|1| 2013-12-15 박승일 58411
203957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4-02-10 주병순 5844
20554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4-05-11 주병순 5843
205804 성서쓰기 운영자 님께 |3| 2014-05-19 손기주 5843
205996 오동나무 시리즈 35 - 청설모 |1| 2014-05-23 배봉균 5847
206594 교황의 한국 방문 2014-06-27 변성재 5840
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5843
207806 시월 |2| 2014-10-18 박영미 5844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843
21023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6-01-29 주병순 5842
22215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5840
222492 04.28.수. "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"(요한 12, 46) 2021-04-28 강칠등 5840
226382 11.13.연중 제33주일."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"(루카 21, ... |1| 2022-11-13 강칠등 5841
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3-01-08 주병순 5840
227678 ★★★★★† 12-80. 하느님의 뜻 영성.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4-04 장병찬 5840
28053 손님 2001-12-31 조재형 58319
28384 ♣ 예쁜 두사람... 2002-01-09 고유미 58331
31577 진정한 부활을 갈구하며(부활은 과연 기쁜 소식인가?) 2002-03-31 김기조 5836
31649 ♥♥♥ 400년 전의 편지-부부를 위하여... 2002-04-01 황상곤 58325
33306 [Re:33255]김미라씨께 2002-05-14 김정윤 58330
33309     [RE:33306] 2002-05-14 김미라 26715
33319        [RE:33309]이런 2002-05-14 김정윤 1979
33323        [RE:33309]그리고 편지에 이어... 2002-05-14 김지선 22012
33361 고운말 바른말을 씁시다. 2002-05-15 outsider 58323
38901 병원파업 무엇이 문제인가? 2002-09-17 김채근 5833
42184 노조원님들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2002-10-31 장정원 58333
42255     [RE:42184] 노동자는 가진게 몸밖에 없어요 2002-10-31 이주연 1000
49349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옛날이야기 2003-03-07 지현정 58341
49389     [RE:49349]현정아... 2003-03-07 지정태 1657
49398        [RE:49389]고맙습니다^^ 2003-03-08 지현정 1733
52300 안지현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. 2003-05-17 정원경 58326
55349 이성훈 신부님께 드립니다 3 2003-07-29 이용섭 5830
61311 부산문현성당사건! 말은정확히합시다. 2004-02-09 김갑상 5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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