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93 당신을 위한 글 |1| 2014-04-27 강헌모 6191
82945 가을 |1| 2014-10-07 심현주 6193
89719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2017-04-05 유웅열 6190
92294 [감동스토리]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2018-04-18 김현 6190
9259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1| 2018-05-21 김현 6191
9842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6190
100191 † 동정마리아. 제3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-천상 ... |1| 2021-10-05 장병찬 6190
100345 소유 2021-11-20 이경숙 6191
101438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6190
101453 ★★★† 제6일 -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의 소유 [동정 마 ... |1| 2022-10-07 장병찬 6190
101778 나눕니다. 2022-12-08 김수정 6191
102159 † 21.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190
1116 3년간의 암호풀이-참사랑....퍼온글 2000-05-02 조진수 61810
1139 (퍼온 글)기도하는 손 2000-05-11 정선효 6184
3018 일기 2001-03-11 김하람 61822
5532 나는 누구인가? 2002-01-22 김미선 61820
5854 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 2002-03-15 이우정 61818
5855     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 2002-03-15 김희영 982
5858        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 2002-03-16 이우정 620
8782 삶과 종교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61810
12297 40년 전에 버린나무(펌) |25| 2004-12-06 황현옥 6189
27976 짝사랑 |1| 2007-05-10 정명철 6182
28475 깨끗한 시 |2| 2007-06-08 최윤성 61810
29431 ♧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1| 2007-08-17 박종진 6189
31864 천상의선물-스카풀라착용(성모님의메세지) |2| 2007-12-05 김기연 6183
37804 *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* |1| 2008-08-02 김재기 6185
41009 근하신년 !!! |5| 2008-12-31 노병규 6185
42786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|2| 2009-04-02 노병규 6186
43328 오월의 기도 |2| 2009-05-02 김미자 61811
46641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|2| 2009-10-13 노병규 6185
47056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2009-11-03 조용안 6184
48078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12-28 박명옥 6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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