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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128	시방 \|6\|	2008-07-02	신영학	1,167	4
37130	비가 와서 그런 거에요. \|3\|	2008-07-03	이현주	368	4
37138	거울 ... \|1\|	2008-07-03	신희상	395	4
37139	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\|6\|	2008-07-03	황현옥	519	4
37140	아이고, 주님 -박완서- \|2\|	2008-07-03	조용안	2,495	4
37149	고사성어 (古事成語) 12 회 \|1\|	2008-07-03	김근식	272	4
37151	"가끔은 작고 아름다운 것이" \|2\|	2008-07-03	허선	515	4
37154	오늘을 위한 기도 - 이해인수녀님 \|3\|	2008-07-04	노병규	554	4
37160	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\|3\|	2008-07-04	김춘순	652	4
37176	아침이면 가장 먼저.. \|1\|	2008-07-05	노병규	540	4
37187	사랑은 자연스럽게 오는 거야 \|2\|	2008-07-05	허정이	340	4
37191	풀꽃 향기 \|1\|	2008-07-06	조용안	382	4
37201	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\|3\|	2008-07-06	김지은	627	4
37205	유령선 선장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8-07-06	이미경	325	4
37227	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\|1\|	2008-07-07	조용안	512	4
37229	보시고 알려주세요 \|10\|	2008-07-07	임숙향	479	4
37230	뇌졸증 상식 \|1\|	2008-07-07	송송자	410	4
37231	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/ 법정	2008-07-07	조용안	601	4
37233	기다림 \|5\|	2008-07-07	신영학	641	4
37246	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	2008-07-08	조용안	665	4
37249	오늘&지혜 \|2\|	2008-07-08	임숙향	458	4
37250	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라	2008-07-08	조용안	393	4
37254	저는 알지 못했습니다. \|5\|	2008-07-08	신옥순	528	4
37257	새남터 성지 \|2\|	2008-07-09	유재천	341	4
37271	§ 고추가 빨간 이유 § ㅋㅋㅋ (말되지랑) \|1\|	2008-07-09	마진수	398	4
37288	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\|2\|	2008-07-10	노병규	510	4
37290	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	2008-07-10	노병규	499	4
37295	자리를 함께하신 예수님 \|2\|	2008-07-10	신옥순	406	4
37298	"현명한 나무" \|1\|	2008-07-10	허선	458	4
37299	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\|1\|	2008-07-10	박성권	43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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