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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91
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! |2| 2008-12-21 박희찬 5896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9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7935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.... |11| 2009-07-21 조재형 58926
153041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58915
153052     경남진해 경화역이네요,,,,, 2010-04-19 장세곤 1931
153049     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배봉균 2196
153073        Re: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1972
153079           물까치도 있습니다. 2010-04-20 배봉균 1892
162444 굿자게에 파고든 쇼비니즘 2010-09-17 고창록 58920
162524     ..나...먹물이요' 자랑하시는건지 원~... 2010-09-18 임동근 1363
162553        Re:..나...먹물이요' 자랑하시는건지 원~... 2010-09-18 곽운연 1173
162466     쇼비니즘 2010-09-17 이정희 22210
162520        Re:쇼비니즘 2010-09-17 곽운연 1245
162456     Re: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... 2010-09-17 안현신 5663
162464        .... 2010-09-17 전진환 1884
162470 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한테 2010-09-17 안현신 5578
162451     ..찻잔 속 태풍일 뿐,,, 너무 개의치 마시옵기를... 2010-09-17 임동근 24411
162461        Re:..동감합니다. 징징맬 필요 없는 일이지요 2010-09-17 전진환 1677
162445     ... 너무 물이 맑으면 고기가 놀 수 없습니다 ... 2010-09-17 임동근 2248
162468        썩은 물에서는 고기가 죽습니다. 2010-09-17 정란희 1867
162525           왜 썩은 물에서 노니시는가?... 2010-09-18 임동근 1222
162531              아직은 살만 하옵니다. 2010-09-18 정란희 1383
16253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No risk? No Game! 2010-09-18 곽운연 1383
162449        찌질이^^ 2010-09-17 김복희 27711
170519 사제는 존경해야 할 대상이지 섬겨야 할 대상입니까.. 2011-01-27 정지혁 5894
170580    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. 2011-01-28 박창영 1961
170526     Re: 2011-01-27 김영훈 3989
170614 끈 풀기 그리고 끈 자르기 2011-01-29 신성자 5894
174291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성모상이 우상이라면 2011-04-12 문병훈 5895
174295     일부 개신교인들... 2011-04-12 박재용 3415
174293     Re: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성모상이 우상이라면 2011-04-12 심현주 3681
183824 엿장수인 주님 뜻대로 하소서.(펌) |4| 2012-01-11 박창영 5890
186392 심각 하구만 2012-03-25 김용창 5890
187522 잉어가 왔다~ 갔다~ |2| 2012-05-21 배봉균 5890
18757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12-05-23 고순희 5890
188798 나는 어떤 교우인가? |6| 2012-07-02 이정임 5890
188802    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|1| 2012-07-02 이정임 2130
193894 성모님의 가계도 |14| 2012-11-12 박재용 5890
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|19| 2013-09-27 지요하 5890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8912
202901 실종된 정치와 시민사회---오직 경제만 남은 세상 |1| 2013-12-26 박승일 58915
203998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4-02-13 노병규 5896
20553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 2014-05-10 주병순 5894
20554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4-05-11 주병순 5893
206883 천재(주재)성에 대한 셰익스피어 버전!! (나의 자랑) 2014-07-31 변성재 5890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892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92
22143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- 기도를 하지 않게 된 사제 (아들 ... |1| 2020-12-10 장병찬 5890
222432 04.21.수. "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 ... 2021-04-21 강칠등 5890
22391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1-11-20 주병순 5890
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3-01-08 주병순 5890
227263 02.17.금."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... |1| 2023-02-17 강칠등 5891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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