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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25 함깨 하게 될 여정 |1| 2024-08-24 김중애 953
17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4) 2024-08-24 김중애 1575
175323 매일미사/2024년8월24일토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2024-08-24 김중애 600
175322 연중 제21 주일 |3| 2024-08-24 조재형 2655
175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 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2024-08-24 한택규엘리사 330
175320 야생화 2024-08-24 이경숙 560
175319 겸손 2024-08-24 이경숙 580
175318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 |2| 2024-08-24 최원석 1044
175317 ■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요한 1, ... 2024-08-23 박윤식 821
175316 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 2024-08-23 박윤식 842
175315 송영진 신부님_<‘예수님은 하느님’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입니다.> 2024-08-23 최원석 542
175314 와서 보시오 2024-08-23 최원석 691
175313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2024-08-23 최원석 591
17531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 1, ... 2024-08-23 최원석 873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2024-08-23 최원석 562
175310 “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1)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391
175309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714
1753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: 요한 ... |1| 2024-08-23 이기승 833
175307 하느님, 예수님, 성모님 사랑합니다. 저도 당신의 이웃이며 그들의 이웃입니 ... 2024-08-23 이경숙 480
17530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4-08-23 주병순 660
17530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‘삶’입니다.』 2024-08-23 최원석 762
175304 조욱현 신부님_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-08-23 최원석 441
175303 반영억 신부님_「견고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함」 2024-08-23 최원석 681
175302 사랑해라.. 2024-08-23 최원석 702
175301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350
175300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40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370
175298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410
175297 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-08-23 최원석 882
175296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2024-08-23 박영희 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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