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197 선생님의 말씀 "힘내그라".. |7| 2014-02-10 원두식 2,54814
81782 어느자매님 눈물에 공감 |4| 2014-04-15 류태선 2,54812
8213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? |4| 2014-05-31 원두식 2,54810
82495 쪽지 한 장... |3| 2014-07-23 윤기열 2,5482
82768 감사의 마음 2014-09-07 강헌모 2,5484
82931 ♡ 부부는 항상 이래야 한 대요 ♡ 2014-10-05 박춘식 2,5487
83277 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(그 후) |1| 2014-11-21 김영식 2,5484
83392 ▷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|4| 2014-12-08 원두식 2,5488
83406 ♣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♣ |1| 2014-12-09 강헌모 2,5483
83738 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|6| 2015-01-22 강길중 2,5484
83763     Re: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-01-25 강길중 4330
83762     Re: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-01-25 강길중 4530
83740 ▷ 늙은 쥐의 지혜 |4| 2015-01-23 원두식 2,54814
84008 인생에서 여섯 가지 진실 |2| 2015-02-22 원근식 2,5483
84291 ♣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|3| 2015-03-23 김현 2,5481
84750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2. 간절한 기도로 길어올린 희망 / 노혜봉 데 ... 2015-05-08 김현 2,5484
85668 ▷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다. |6| 2015-09-03 원두식 2,54811
86150 ▷ 마음의 빈자리 |5| 2015-10-29 원두식 2,5485
86593 ▷ 황제보다 높은 자리 |2| 2015-12-24 원두식 2,54810
87351 ♡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|2| 2016-04-05 김현 2,5482
88124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3| 2016-07-21 김현 2,5483
88237 제 아내는 '위안부 여성'이었습니다 |1| 2016-08-06 김현 2,5481
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~~ |2| 2016-09-18 류태선 2,5485
89403 우리에게 밀려오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17-02-11 유웅열 2,5480
89592 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|1| 2017-03-15 김현 2,5481
90073 가까이 할 사람,그리고 멀리 할 사람 |1| 2017-06-03 김현 2,5482
90574 행복엔 나중이 없다! |2| 2017-09-01 김현 2,5483
9093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 2017-10-24 유웅열 2,5480
91043 가을 바람의 편지 |1| 2017-11-10 김현 2,5481
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-12-13 강헌모 2,5483
9263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|1| 2018-05-25 김현 2,5483
4469 좋은글 한편... 2001-08-27 안창환 2,54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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