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 | 
						
							
							| 29770 | *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
								|12| | 2007-08-31 | 김성보 | 2,47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9820 | [좋은글 ] 장점과 단점
								|9| | 2007-09-03 | 노병규 | 2,487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9886 | *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편지
								|13| | 2007-09-07 | 김성보 | 1,034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034 | 행복의 발견
								|12| | 2007-09-15 | 유금자 | 530 | 13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30035 |  Re: * 행복한 동행이고 싶다 ♣
									
									|9| | 2007-09-15 | 김성보 | 623 | 1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30051 | * 비오는날! 난 빗물이 되고 싶다
								|12| | 2007-09-15 | 김성보 | 2,458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107 | * 가을 밤의 커피 한 잔
								|11| | 2007-09-18 | 김성보 | 2,48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137 | [* 감동 *]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/어머니
								|4| | 2007-09-19 | 노병규 | 1,030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147 | *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
								|13| | 2007-09-20 | 김성보 | 1,68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150 | <호스피스 일기>사랑하는 아내에게...
								|12| | 2007-09-20 | 박영호 | 1,071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182 | *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
								|11| | 2007-09-22 | 김성보 | 1,09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241 | 맑은 물은...
								|8| | 2007-09-26 | 원종인 | 2,547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272 | 목숨을 구하는 본성
								|11| | 2007-09-29 | 노병규 | 1,031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278 | 감사한 만큼....
								|11| | 2007-09-30 | 원종인 | 1,043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602 |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...
								|12| | 2007-10-13 | 원종인 | 2,53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624 | * ♪ 홀로 가는길 (조용필)
								|11| | 2007-10-15 | 김성보 | 2,52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632 |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
								|6| | 2007-10-15 | 노병규 | 2,51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640 | [* 감동 *] 빈 의자
								|5| | 2007-10-16 | 노병규 | 65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705 | 사람아 무엇을 버렸느냐 - 법정스님
								|3| | 2007-10-18 | 노병규 | 1,020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712 | *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, 그리고 기쁨
								|13| | 2007-10-19 | 김성보 | 2,488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740 | * 시월의 서러운 노래로 내린 가을비
								|10| | 2007-10-20 | 김성보 | 2,48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741 | *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(그 겨울의 찻집)
								|9| | 2007-10-20 | 김성보 | 2,494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762 | [감동의 글]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
								|5| | 2007-10-21 | 노병규 | 479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833 | * 긴 그리움이면 좋겠다...
								|12| | 2007-10-24 | 김성보 | 2,498 | 13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30841 |  마티아님~!!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 향기로 감사드립니다.
									
									|4| | 2007-10-24 | 김숙희 | 28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30880 |  * 우정 ~ 나와 다른 너... | 2007-10-25 | 김숙희 | 147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30891 | * 격렬한 불길속에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~
								|11| | 2007-10-25 | 김성보 | 2,54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0996 | *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
								|12| | 2007-10-31 | 김성보 | 2,49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1023 | * 더욱 외로운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
								|12| | 2007-11-01 | 김성보 | 1,254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1256 | *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나가는 사랑
								|11| | 2007-11-11 | 김성보 | 2,476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1278 | * 11월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~
								|13| | 2007-11-12 | 김성보 | 1,072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1423 | *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~
								|15| | 2007-11-19 | 김성보 | 1,003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31540 | * 저물어 가는 만추
								|13| | 2007-11-24 | 김성보 | 1,061 | 13 |